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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 최고의 ‘투자와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나주의 정체성과 미래상에 대해 확고한 토대 다진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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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호] 승인 2017.12.31  1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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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지난달 28일, 2017년 송년사를 통해 "금년 한 해 우리 시는 나주의 정체성과 미래상에 대해 확고한 토대를 다져왔다"고 말했다.

또, 시정 분야별 시민 행복을 위한 7대기조 추진을 비롯한, 시민화합과 나주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 한전공대 설립 등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부합하는 정책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과 최고를 향한 경쟁의 물꼬를 튼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나주시는 올해 주요 성과로 먼저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강 시장은 "민선 6기에만 290개 기업과 1조 6,0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170개 기업이 투자를 완료했다"면서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는 투자유치로 5,003개,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8,354개 등 지역민을 위한 총 13,35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나주시는 2년 연속 전남도 투자유치와 일자리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남도 내 최고의 '투자와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인구 10만 회복 및 11만 명 육박, ▲예산 규모 8천억 원 돌파, ▲2,907억 원의 공모사업비 확보, ▲지방채 전액 상환에 따른 빚 없는 도시 대열 합류, ▲혁신산단 분양률 60%달성 및 보증채무 1,250억 원 변제, ▲인재육성기금 100억 원 조성,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및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개장,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빛가람복합문화센터 건립,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관광객 200만 명 시대 개막 등을 2017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강 시장은 "2021년 3개 분야, 505억 원이 투입되는 에너지 교육특구 사업과, 에너지밸리 핵심시설인 혁신산단 한전 에너지 신기술 실증센터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발전 속에 거둔 성과들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나주시는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조사에서 작년 대비 35계단이 상승한 종합 17위를 달성했으며, 기업 투자지원이 잘되는 상위 10개 시(市) 중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7위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 6기 단체장 공약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획득,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하게 지켜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75개 시 가운데, 작년대비 30계단이 상승한 16위를 차지했다.

강 시장은 "객관적 지표들이 동반상승하면서, 대외 경쟁력과 인지도가 상승했다"면서 "11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지원, 공직자들의 열정이 함께였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최대현안인 SRF열병합발전소 문제와 관련해 "절대적으로 시민들의 생명권과 환경권을 지켜내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해결책을 마련해가겠다"며 "11만 나주시민의 행복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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