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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금 시의원 출판 기념회 연다나주시민회관에서 12월 22일 오후 2시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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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호] 승인 2017.12.10  0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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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금 나주시 민주당 시의원이 12월 22일 오후 2시 나주시민회관에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의원은 《김노금의 의정단상》과 《정도전과 나》 등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출간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의원은 의원 신분이 아니던 오래 전 나주투데이에 〈김노금의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매주 글을 연재해오다 갑작스런 병마로 글을 잠시 쉬기도 했다. 

김 의원은 1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암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2014년 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로 나주시의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김노금의 세상 이야기〉를 잊지 못하는 독자들의 성원과 나주투데이 임직원들의 글을 다시 써 달라는 성화에 못 이겨 나주투데이에 〈김노금의 의정단상〉으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 왔다.

그러나 완치됐던 병마가 작년 5월 다시 도져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단 한 차례도 원고를 펑크 내지 않고 투고하는 열정을 보였다.

병마로 인해 손끝 마디마디가 저려오는 상황 속에서도 활자판을 두드렸고 원고를 위해 가발을 쓰고 병원에서 매주 외출을 해야 했다.

김 의원은 두 번째 투병생활 중에도 글을 썼고 의정생활을 열심히 했으며 시정질문과도 행정사무감사 등에도 빠지지 않고 의원으로서 의무에도 충실했다.

하느님도 김 의원의 열정에 감동했는지 올해 4월 다시 완치판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글 쓰는 사람으로 선출직 의원으로 책임감과 사명을 다했다.

많은 이들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바라는 바램이다. 김노금 의원에게 두 번 다시 몹쓸 병마가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김노금 의원께 신의 가호가 충만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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