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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기 귀농학교 수료…‘귀농·귀촌으로 인생 2막’수료생 40명 배출…농촌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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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호] 승인 2017.09.26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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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9일, 귀농귀촌인 및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제 2기 귀농창업학교 수료식을 왕곡면 농업기술센터 제 2청사에서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3월 21일 개강했던 제 2기 귀농창업학교는 이달 19일까지, 총 20일(100시간)동안 교육생 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단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영농정착, ▲농업경영기록장 작성, ▲미생물 사용법,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농산물 마케팅, ▲농업관련 생활법률, ▲현장체험학습 등 귀농생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업전반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 교육용 만화교재 '흙과 비료 이야기' 저자이자, 귀농·귀촌 교육 전문가인 현해남 교수(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를 비롯한 20명의 강사를 초빙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하며,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의 열띤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귀농학교 총무를 맡았던 수료생 박 모씨(세지면, 55)는 "막연했던 귀농생활이 이번 귀농학교 수강을 통해 다양한 농업분야를 체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됐다"며 "열의를 갖고 지도해주신 강사님들을 비롯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 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나주농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료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조재윤 나주부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의 교육 참여 및 열의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나주농업을 이끌어 갈 원동력이자, 새로운 농업·농촌의 활력소로 수료생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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