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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부정취업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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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호] 승인 2017.09.17  1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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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도 비선실세 주도 부패취업 의혹 불거져
청원경찰모집 1년 전에 이미 내정되었다는 증언 시중유포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갈취한다는, 대규모 부정 취업 의혹이 불거진 국내 대표 공기업인 강원 랜드가 직원의 95%이상이 청탁 등의 부정한 방법 대상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힘  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동안 대한민국 전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권력에 의한 취업 장난이라는 적폐가 이제 서야 밖으로 곪아 터져 나왔다는 자조적 한숨소리가 깊다.

문재인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아들 문준용씨의 특혜취업 의혹을 들고 나온 상대 후보들의 맹공으로 기진맥진 할 정도의 기력을 소진 했는데 국민의 여망을 한 몸에 받고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강도짓과 전혀 다르지 않은 이러한 적폐를 일소해야하는 중차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반드시 모든 사정기관을 동원하여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강원 랜드 부정취업’에 국민적 공분이 폭발하고 있는 와중에 나주지역에서도 청원경찰, 환경미화원, 계약직 등에서 나주시와 비선실세의 농간에 의한 거간 의혹 이야기는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지난 2016년 2월에 청원경찰 9명이 임용되었던 과정에서 나주시의 모집공모가 있기 전부터 이미 내정 되었다는 로비 당사자의 증언으로 보여 지는 풍문이 사실일 개연성이 짙어지면서 검찰 수사를 요구하는 나주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시의 나주시 청원경찰 임용을 위하여 로비를 했다는 ‘모씨’는 금품을 들고 비선실세에게 찾아갔지만 퇴짜에서 ‘금액의 문턱’이 아닌가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었었고, 반남면 ‘모씨’는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강인규 당선을 위한 분골쇄신의 공신임을 내세워 청탁이 무산되자 심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악담부담의 도가 넘쳤는데 원인은 전혀 강 시장 선거에서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로비에 성공하여 환호작약하는 꼬라지가 ‘돈’ 아니면 설명되어질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설왕설래하다 ‘강원 랜드 부정취업’이 백일하에 들어나면서 나주시의 청원경찰 임용전의 내정이 나주지역에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당사자로 여겨지는 증언의 내용은 비선실세로 지목된 사람과 과거의 금전관계 등의 인과관계로 볼 때 반드시 청원경찰 임용 청탁을 들어줘야하는 사정임에도 1년 전의 내정의 불가피성을 들어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것이다. 즉 비선실세가 청원경찰 임용 사전내정을 자신이 주도 했다는 의미도 있다. 관련 사정을 알 수 있는 당사자의 지인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라면 충분한 개연성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문제는 나주경찰이나 검찰에서 관련 비리를 파헤치려는 의도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문재인 촛불정부는 적폐청산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환골탈태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머리 따로, 꼬리가 따로 노는 기현상이 대한민국의 골수 적폐라고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지만 그들의 복지부동의 변은 한결같이 손에 쥔 물증 탓에 날을 지세우고 있다. 부패한 권력을 척결해야 될 권력이 함께 썩었다는 것이다.

먹고사는데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일반 범부들은 왕도가 없어도 되지만 칼자루를 잡고 있다면 왕도가 반드시 바로서야 사람사회가 가지런하게 되어 있다, 가진 ‘놈’들이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노른자위를 차지한다면 약육강식이 판을 치는 동물의 세계와 전혀 다르지 않다. 사람사회를 위해서 검찰, 나주경찰은 의인이 되어야 한다. 아니면 초록은 동색이라는 비난을 들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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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동
김기자님의 기사가 참 시원합니다. 펜의 힘은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서 있을때 가장 강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강직하고 시원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2017-10-01 23:10: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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