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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0% “취업스터디 경험”…1회 평균 비용 1만918원
황보현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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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호] 승인 2017.08.05  2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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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스터디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61%는 취업스터디에 들어가는 비용이 부담된다고 답했다.

4일 잡코리아가 신입직 구직자 523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터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직 구직자 60.4%가 취업을 위한 스터디를 하고 있거나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터디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중 93.0%가 '취업스터디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는 ▲면접(37.3%) ▲토익·토스·오픽 등 어학(28.2%) ▲자격증(15.5%) 순이었다. 스터디 기간은 1~3개월(54.4%) 진행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1개월 미만(23.4%)으로 스터디를 진행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단기간(1개월 미만) 스터디를 진행한 구직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단기간으로 기획된 스터디여서'(47.3%), '취업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24.3%), '생활스터디, 밥터디로 변해버려서'(21.6%) 등을 꼽았다.

'취업스터디 비용이 부담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61.7%에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로 구직자들이 사용하는 취업스터디 비용을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은 월 평균 6.4회 스터디를 진행하며 1회 평균 1만918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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