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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산동 첫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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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호] 승인 2017.08.05  2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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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형수)가 지난달 26일, 출범식을 갖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정책의 활성화와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협의체 구성 위원 20명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 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보다 선도적인 자세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수혜자 발굴해가자"고 결의하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최소한의 생활 욕구를 해소시켜 가겠다"고 다짐했다.

출범식서 나형수 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운 계층이 발굴되면 국가나 지자체 예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협의체 자체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강구해 갈 것"이라며 "위원들의 보유 장비와 협력을 기반으로 먼저 취약가정의 주택 환경개선 등 소규모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봉사활동을 통해 해소해 지역 모든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구적 역할을 해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개인 중장비 보유한 모 위원은 자발적인 지원을 자청하며, 출범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향후 협의체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서현승 영산동장은 "나형수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이 이와 같이 적극적인 열정을 갖고 임하는 모습이 바로 현 시대가 바라는 봉사 정신"이라며 "담당공무원과 위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늘 오늘만 같다면 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는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복지 대상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이고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영산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소규모 모임을 통해 그동안 발굴된 안건을 상정과 더불어, 맞춤형 복지 방안을 위원 간 토론을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위해 매월 활동 상황 보고회를 개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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