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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강동 이순덕 씨, 청주 수해복구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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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호] 승인 2017.08.05  2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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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강동에 거주하는 이순덕(여, 68세) 씨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지역이 된 청주시 이재민들을 위해 총 220만 원 상당의 라면 및 생수 등 수해복구 위문품을 지난 26일 전달한 소식이 알려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이 씨는 위문품을 제공하면서 "1989년도 영강동에 거주할 때 집중호우에 이은 홍수피해로 많은 재산 피해를 당하였을 때 많은 이들의 큰 도움을 받았었다"고 회고하며 "그때 입었던 은혜를 잊지 못한다 청주시 수재민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하고, 하루라도 빨리 주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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