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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단 생활쓰레기 전처리시설 부실의혹 감사원 감사의뢰
김재식  |  kkim88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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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호] 승인 2017.07.30  09: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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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 사항 아니다? 새빨간 거짓말 의혹 일으킨 나주시장
금천 김용경 의원 매서운 질의에 강 시장 무능 드러내

 
지난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나주시의회 제 200회 정례회에서 200 억원이 소요된 신도산단의 광역자원화시설(생활쓰레기 전처리시설)을 두고 나주시장과 금천면 출신 김용경 의원 간의 일문일답 과정에서 탈도, 말도 많았던 광역자원화 시설에 대해서 나주시장 시각이 검증위원회의 시각과 상반 되어 객관성을 상실 한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광역자원화 시설 하자보수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부실덩어리라는 의혹이 줄기차게 일고 있는 관련시설을 나주시의 전적책임으로 보듬기 전에 ‘하자, 운영미숙, 부실시공’ 여부 등이 명확히 결론 나야 장래 떠안게 되는 나주시민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시설을 검증한 검증위원들의 검증 보고서를 토대로 하자 또는 부실시공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강 시장은 “전처리 시설은 대한민국에서 생소한 시설”이라며 위수탁 업체인 한라 OMS의 운영상의 문제라는 주장을 옹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이렇게 검증 위원회와 확연히 다른 시각에 따른 시민피해를 막기 위해선 감사원의 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나주시장이 자인하고 있으면서도 나주시가 감사원에 감사의뢰 청구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형식적 요건이 충족하지 않아 나주시에 감사청구가 반송되는 참으로 무능하기 그지없는 행위를 두고 느닷없이 “감사원의 (자체)판단으로 본인들(감사원)의 감사사항”이 아니라는 회신을 받았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의심되는 주장을 하고 나온 배경이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지는데 감사원에서는 나주시 감사청구와 관련한 정보공개 요구에서 “청구방법과 접수 절차 등이 관련규정의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나주시에 반송된 건” 임을 감사원장 명의의 공문(시행특조3과-234(2017.06.19.)으로 확인 해줬는데 나주시장은 감사원 감사사항이 아니라는 감사원의 답을 들었다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감사원 아니면 나주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정황상 나주시가 거짓말로 나주시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에 더 힘이 실린다.

나주시장이 만약 감사원의 감사청구 반송건과 관련하여 자신의 무능을 숨기기 위해서 감사원에게 책임을 떠 넘기 위한 거짓말의 자작 시 낭송 이라면 시민들은 나주시장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또한 나주시장은 나주시의 감사 청구와 관련하여 “주요 내용이 수사 중이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감사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는데 감사원에서는 나주시 감사의뢰와 관련한 반송 건 사유에 수사나 재판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나주시가 감사원 감사청구와 나주경찰서에 수사의뢰가 같은 시기였다는 부분에서 보자면 강 시장 주장은 전혀 앞뒤의 맥락이 맞지 않는다.

그렇게 법적 문제를 처갓집 골방 꿰든 하는 놈들이 감사청구와 경찰수사를 동시에 의뢰 했다면 소가 웃을 일 아니냐는 물음이다. 더더욱 가관인 것은 나주시가 요구한 감사가 감사원의 감사사항이 아니라는 내용을 나주시장이 듣고 “대한민국 감사원에서 국가에서 얻어다 쓰는 돈을 그 많은 돈을 감사의뢰 했는데 그러면 어디에다 해 줄 것이냐 다시 한 번 물어라” 라고 지시 했는데 아직 까지 답을 듣지 못했다고 무능을 자랑하고 있다.

위 글의 문맥이 어지러워 해독 불가는 강 시장의 녹취록이기에 그렇다. 알아듣게 풀자면 “대한민국에서 200억원을 들여 지은 전처리시설에 대해서 감사를 요청했는데 감사를 못하겠다니 어디에다 하소연 하라는 말이냐?” 쯤이다. 참 어려운 나주시장이다.

여지 것 답이 없으면 생활정치 30년의 인맥으로 감사원장에게 항의 전화라도 해볼 요량이 없었다면 그의 말들은 시민들에게 진정성이라는 느낌을 줄 수 없다. 본지에서는 나주시장의 감사원 책임론 진위를 확인하여 만약 어느 쪽이든 거짓이 존재 한다면 시민들과 함께 마땅한 죄를 물을 것이다.  
   
이렇게 엉터리 나주시정의 근원지는 바로 무지와 무능이다. 나주시의회 200회 정례회를 지켜본 시민들은 금천면 김용경 시의원이 나주시장 보다 더 유능하다는 평을 내린다. 역대 나주시장들의 愚問賢答(우문현답)은 많이 봤지만 賢問愚答(현문우답)은 처음이라며 혀를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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