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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마한문화아카데미’ 봄 강좌 13일 개강“나주 고대문화 유적, 세계유산의 가능성을 묻다”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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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호] 승인 2017.04.16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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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과 ㈔나주박물관후원회는 마한문화아카데미 봄 강좌 첫 번째 강연이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좌는 영산강 유역의 역사·문화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매년 박물관과 후원회와 공동으로 열고 있다.

올 봄 강좌는 나주시 후원으로 '나주 고대문화 유적, 세계유산의 가능성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22일까지 운영된다.

봄 강좌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의 의미와 영산강 유역 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카데미는 9개의 주제 강연과 2회의 답사로 진행되며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13일 개강식과 함께 시작되는 첫 번째 강연은 박중환 국립나주박물관장이 '영산강유역 마한 유적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박 관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발전 동력으로써 마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태 전남도 문화재 전문위원은 '전라남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익산과 화순 운주사 등의 사례로 본 영산강 유역 마한 고대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살핀다.

현장 답사도 진행된다. '세계문화유산인 익산 미륵사지, 왕궁리 오층석탑, 익산쌍릉'과 '나주의 고대문화 유적'이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오는 5월18일과 6월8일에 각각 실시된다.

마한문화아카데미는 매회별 수강생을 6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등록 마감 이후에도 개별적인 청강은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국립나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전화(061-330-7826) 접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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