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태림인더스트리(주)폐수처리용 미생물제조업계 선두주자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43호] 승인 2007.01.1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편집자주)


아름다운 자연환경 창조 기업이념 실천
유지관리 지원, 신기술개발 꾸준한 노력

지난 97년 ‘아름다운 자연환경 창조’라는 기업이념으로 설립 후 각종 산업 미생물제를 직접 제조하고 있는 태림인더스트리(주)(대표 임은태)가 동종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태림은 수질방지시설의 설계와 설치 및 시운전, 수질분석, 유지관리, 고효율 산기관 등을 직접 제조하여 각종 산업폐수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폐수 중의 총 질소성분 등을 국내 최초로 순수기술에 의해 거의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과 관련한 미생물제를 개발해 현장에서 그 효율과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 폐수처리용 미생물제는 해당 폐수 기질별로 특성화하여 맞춤형 미생물제를 제조한다.
생산라인 용량은 분말상 월 50톤, 액상 월 200톤 규모로 제조설비 뿐만 아니라 제조기술 에서도 국내에서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폐수처리용 미생물제는 해당 폐수 기질별로 특성화하여 맞춤형 미생물제를 제조하기 때문에 타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약 30%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한 기술정보제공과 현장 유지관리 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한 원인분석을 바탕으로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안정적인 방류수질이 발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태림은 지난 2003년부터 규제가 강화되어 시행중인 총 질소(T-N) 및 총 인(T-P)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현장에 적용 중에 있다.

이어 국내 산업폐수 중에 고농도로 포함되어 있는 질소 및 유기물 등을 생물학적 처리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질소제거를 위한 폐수처리장치를 통해 높은 처리효율을 입증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ABS3사(엘지, 제일모직, 금호)와 피혁염색, 도축, 쓰레기 침출수 등의 폐수처리현장에 도입되어 95%이상의 처리효율로 가동 중에 있는 등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임은태 대표는 “우리 태림의 공법을 도입한 업체에 대해 일회성 시설이나 도입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수처리 분야의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민주당 공천=당선’, 언제까지
2
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
3
[독자기고] 전라도인에게 민주당은 무엇일까요?
4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진심선대위’ 입장문 발표
5
6·1 나주 지방선거 후보자 40명 등록
6
민주당 윤병태·무소속 김도연 ‘사실상 단일화’
7
상식을 바로 세우는 지역정치를 만나고 싶다
8
김선용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9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10
민주당 지역위원회 위상 급속히 추락 기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