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벼 재배농가 대상 경영안정대책사업 추진도·시비 33억2천만원…농업경영 어려움 해소
박장수 기자  |  car833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0호] 승인 2006.04.19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지난해 쌀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들을 위해 '경영안정대책사업비'를 지급했다.

지난해 수확기에 쌀값이 큰 폭으로 하락해 쌀 소득보전직불제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이 크게 감소해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에 추진한 '경영안정대책사업'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30억1천여만원과 판로안정대책비 3억1천여만원 등 33억2천만원을 지급했다.

   
▲ 경영안정대책사업으로 야적벼를 옮기고 있다.
경영안정대책사업 지원대상은 2005년 쌀 소득보전직불금을 신청한 농가 중 벼를 재배한 13,254농가로 ha당 225,440원을 지원했다.

판로안정대책비는 야적벼 156,392가마에 대해 운반비, 조작비, 쥐로 인한 손실비 등을 다소 보전하는 차원에서 가마당 2천원씩을 1,764농가에 지원했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사업은 물가상승으로 비료, 농약, 인건비 등 영농비의 증가와 쌀 소비감소, 시장개방확대, 쌀값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도비와 시비를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농업도시지역의 벼 재배농가들이 이번 경영안정대책사업 추진으로 조금이나마 농업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각종 영농사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성군, 전북 정읍시, 경북 안동시 등에서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장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맨발로 걷다 보면
2
나주시, 숙박업소 침구류 구입비 지원
3
34. 문평면 산호리 1구 남산마을
4
나주시, 5천억대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민간자본 유치"
5
‘나주판 지록위마 조고’는 존재하는가
6
나주시, ‘2023 빛나주’ 축제 전격 취소
7
나주시…무분별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 지양해야
8
2025 국제농업박람회 나주 개최, 혁신도시 공공기관 참여
9
‘소통과 화합’ 나주시, 공무원 청렴 볼링대회 첫 개최
10
나주시, 2024년 본예산 9396억원 편성⋯민생안정·성장동력 중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