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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주민자치위, ‘좋은 동네 시민대학’ 개강“좋은 노안을 만드는 데 일조 하겠다”…강한 의지 드러내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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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호] 승인 2006.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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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석)가 지난 15일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갖고 2주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철웅 나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을 비롯 김정석 노안면주민자치위원장, 이신재 왕곡면주민자치위원장 등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주향득 시장부인, 교육생 70여명이 참석했다.

   
▲ 노안면주민자치위원회가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갖고 2주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금남동주민자치위에 이어 두 번째로 노안면주민자치위는 6강좌 교육내용을 2주 과정으로 오는 22일까지 복지회관에서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김정석 노안면주민자치위원장은 “‘좋은 동네 시민대학’이 살기 좋은 노안면을 만들기 위한 귀중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교육과정을 충실히 마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향득 시장부인도 “노안면주민자치위원회의 좋은 동네 시민대학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안면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교육생 김순자(58․안산4구)씨는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교육과정에 빠짐없이 참석해 살기 좋은 노안 만들기에 일조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 YMCA가 주관하는 ‘좋은 동네 시민대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조별 구성을 통해 브레인 스토밍(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일)등을 도입하는 참여식 교육과 주민자치위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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