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에 7억남평읍 광의1리·노안면 도산리 성산마을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515호] 승인 2013.03.29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로 남평읍과 노안면에 국비와 시비 등 총 7억 원을 투입해 주민생활편익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은 무분별할 도시 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지난 1973년부터 지정, 엄격한 행위규제로 주택 신축 등이 금지됨에 따라 구역 내 주민은 낙후되고 불편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마을 진입도로, 농로, 마을회관 등 주민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을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을 공동저온저장고 등 소득 증대사업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학자금 지원 등 생활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12개 사업에 3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나주시는 남평읍 광의1리 저온저장고 4억, 노안면 도산리 성산마을 진입로 확포장 3억 등 총 7억 원이 투입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불합리한 사항을 건의해 개선토록 하겠다”며 “개선사업을 건의할 때 사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의회⋯‘의원 재량사업비’ 부활
2
정치(政治)보다 인성(人性)이다
3
나주시 사정 한파 몰아치나
4
내년 지방선거 나주지역 대대적 물갈이 되나?
5
검찰의 칼날 나주지역 권력 심장을 향하나?
6
퇴직 공직자들 품격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7
빛가람혁신도시 ‘광주·전남·영남 잇는’ 철도교통 요충지 된다
8
배기운 회고록 <내 인생의 전환점 ①>
9
광주-전남, 공동 SRF 발전소 모색 무산
10
‘71동지회 50년 기념문집’ 발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