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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관내 학교급식 위생 ‘이상 없어’종사자 및 납품업체 지속 관리 결과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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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호] 승인 2013.03.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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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전남도와 시·군 민간 합동으로 학교 집단급식소 및 학교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민간 합동점검은 학교 집단급식소 가운데 지난해 적발된 4개소와 신규 5개소, 납품업체 7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나주시 관내에서는 위생문제가 적발되지 않았다. 전남도내에서는 위생관리에 소홀한 11개소의 집단급식소가 적발됐고 식품 186.1kg을 압류·폐기했다.

점검에서 집단급식소는 조리음식, 지하수, 음용수를 비롯한 급식소에 공급하는 식재료 등 58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또 급식소에서 종사하는 조리종사자의 손과 칼, 도마 등 조리기구에 대해 미생물오염측정기를 이용, 일반세균 검사를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집단급식소 4개소가 적발된 이후 나주시보건소가 집단급식소 종사자와 납품업체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는 어느 특정 식4l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의 취급 부주의로 인해 연중 방생하고 있다”며 “손을 자주 씻고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 섭취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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