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행복마을 신재생에너지 마을로 육성그린빌리지 사업…전원마을 등 우선 혜택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513호] 승인 2013.03.15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와 나주시는 행복마을을 비롯한 전원마을 등에 중점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기 위해 국·도비를 지원하는 그린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빌리지 지원 사업 대상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포함한 동일 최소 행정구역단위(리·동) 10가구 이상 마을이다.

선정된 그린빌리지에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이 설치된다. 태양광의 경우 ㎾당 115만 원, 태양열은 ㎡당 41만5천~49만1천 원, 지열은 ㎾당 69만5천~81만5천 원, 연료전지는 ㎾당 3천423만7천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와는 별도로 전남도에서는 각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억 원의 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지원한다.

특히 그린빌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복마을, 전원마을 등은 도비 보조금 지원 시 20%를 가산하고 도 전체 우선순위 결정 시에도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그린빌리지 사업은 청정에너지 보급 등으로 녹색의 땅 전남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도 역점시책인 행복마을에 그린빌리지를 중점 조성해 도민들이 살만한 농어촌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금까지 그린빌리지 41개소 506가구를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꽃 도둑은 도둑 아니다는 옛말"⋯호수공원 화초 싹쓸이 범인은?
2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운영비 등 폭로성 글 파문
3
최명수 도의원,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 ‘이자 장사’
4
이재태 도의원,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재검토 즉각 중단하라!”
5
"한전공대 출연금 시비는 생떼"⋯나주시의회, 정부·여당 규탄
6
윤병태 시장 "민생경제 신음할 때 지방재정 신속 집행해야"
7
촘촘 복지망 구축⋯나주시, 민선 8기 신규 복지시책 눈길
8
국민의힘 나주·화순당협과 보훈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9
102세 이학동 화백, 나주 특별전⋯5월에 그리는 고향
10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17~21일 공예 페스타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