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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안 반영 국비사업 431억 확보산포·공산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38개 사업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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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호] 승인 2013.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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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구 하수관거정비사업 차질 예상돼

나주시의 2013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사업이 38개 사업에 431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신청액은 765억여 원으로 56%를 확보한 셈이다.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사업은 상하수과의 산포, 공산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으로 74억 원을 신청해 69억 원이 반영됐다.

다음으로 상하수도과의 장성천지구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50억을 환경관리과의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설치에 40억, 재난관리과의 수청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3억6천만 원이다.

이와 함께 기업지원실의 나주지방산단 공업용수 개발에 28억8천만 원, 경제교통과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지원에 24억6천만 원이 확보됐다.

또 전략산업과의 친환경염색산업센터 건립에 16억5천만 원, 환경관리과 2단계 위생매립장 설치에 15억, 전략산업과의 천연색소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에 15억 원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빛가람체육센터 건립, 나주배&영주사과 공동마케팅 연계협력사업, 친환경 과학영농센터 건립, 나무은행 조성 운영,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등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2013년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고 국회 예결위에서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던 8개 사업 가운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국비 부담분 일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중부권의 하구관거 정비사업에 제동이 걸렸으며 공산 덕음과 문평 신안 마을하수도, 영산강 탐방로 역사문화가든 조성 사업도 차질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신청한 정부 예산안 가운데 절반 이상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있을 추경예산 등에서 부족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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