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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업무소홀 직원 5명 징계 의결인사위원회, 불문경고 2명·견책 2명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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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호] 승인 2012.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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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지난 26일 인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직원들에 대한 승진 의결 및 심의와 함께 5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 의결했다.

이날 징계 심의 대상자 5명 가운데 2명은 불문경고, 2명에 대해서는 견책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1명은 집안 사정으로 다음 인사위원회 회의에서 징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불문경고를 받은 주민복지과 S씨는 자활지원업무 소홀로 징계를 받았으며 자활센터의 예산집행 과정을 분기마다 지도감독 해야 하는 업무를 소홀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회계과 N씨와 노안면 H씨는 나주호 망향의 동산 조성공사 과정에서 공사감독과 하자보무업무를 소홀히 한 점이 이번 징계 대상에 올랐다.

견책을 받은 동강면 O씨는 농지취득재적증명발급 업무 담당자로서 서류 접수 후 기관장 선람을 받도록 되어 있는 규정을 위반했으며 출장복명만 면장의 결재를 받고 증명서류를 발급해주는 등 농지업무를 소홀히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지면 L씨도 견책을 받았으며 재해업무 소홀로 밝혀졌다. 이날 징계를 받은 직원들 가운데 망향의 동산 조성공사 과정에서 공사감독과 하자보수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들은 지난 시의회 정례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다.

나머지 직원들은 나주시 감사실에서 자체종합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업무 소홀 등이 밝혀져 이번 징계 대상에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연말에 직원들에 대한 징계가 이뤄져 안타깝지만 종합감사와 의회에서 문제가 밝혀진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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