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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산단조성 총체적 의혹 조사감사원 12~23일까지 특별감사 실시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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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호] 승인 2012.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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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감사원 특별감사를 받고 있다. 이번 감사원 감사는 산단조성을 비롯한 남평도심개발사업과 관련한 전 방위적인 특별감사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수도권 기업유치와 관련해서도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기업유치는 영광군에서 촉발된 사건으로 국가보조금 지급 및 이전 여부, 회사 존재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나주는 미래산단에서 의혹이 시작됐지만 신도산단도 이번 조사를 통해 일정 부분 문제점이 밝혀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나주시는 전라남도 정기감사를 수감하면서 동시에 감사원 특별감사를 수감하는 등 행정의 공백이 우려되고 있지만 감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의 진위여부를 가려야 한다.

특히 미래산단과 관련해서는 국가권익위, 검찰 수사, 감사원 감사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미 조사가 시작된 미래산단은 검찰에 제출된 서류만도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무 관계자들은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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