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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전 의원 문재인 대선후보지지“민주정권 창출 위한 시대적 소명에 동참”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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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호] 승인 2012.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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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지역특별위 공동위원장 맡아 활동

최인기 전 국회의원이 “정권교체는 수권능력을 보여준 민주당으로만 가능하다”며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지역발전특위 공동위원장을 맡아 제3기 민주정부 창출의 전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최인기 전 국회의원
최 전 의원은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의 최고위원과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면서 민주당의 수권정당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사람으로서 제3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한 시대적 소명에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박 정부 5년간 우리 사회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갈등과 분열도 심각해졌다”며 “이번 대선을 통해 이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하고, 이는 민주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전 의원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IT강국의 밑거름과 월드컵 4강 달성으로 국운상승을 이끌었던 주역이 있는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가 3기 민주정부의 주역이 되는 것은 당연하며, 그 일은 호남이 앞장 서 제 역할을 다할 때 가능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중산층과 서민, 농민을 위한 중도개혁정당이다”면서 “남은 선거 과정에서 중도·진보·평화개혁세력 등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양한 인재영입 등을 통해 수권정당의 면모를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전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안철수 후보도 삶의 궤적과 인품 등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한 분이다”면서 “인 후보와 문 후보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단일화를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최 전 의원은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으로 있고 임채정 전 국회의장이 대표인 소통과 통합지역발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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