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시민사회단체를 찾아서
나주시애향회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7호] 승인 2006.09.01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방분권화·지방자치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 이 같은 시민사회의 성장은 시민사회단체들의 활성화가 그 요체이다. 이에 본지는 나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를 지역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사회단체들의 역할과 활동 등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 금성산과 한수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나주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나주시애향회.(회장 나종수, 이하 애향회)

애향회는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문화, 환경 등 나주발전을 위한 범시민적 운동을 통해 '자랑스런 나주, 살기 좋은 나주, 잘 사는 나주'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시민의식 개혁과 교육환경 개선, 문화유산 보호관리에 역점을 두고 나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성산과 한수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제작·배포해 내 고장 생산품 사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발벗고 나섰다.

"지역을 가꾸고 거리질서를 조성해 후손에게 복된 터전을 물려주자"라는 문구를 내걸고 나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애향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소문 1만장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직접 배포했다.

애향회는 올해도 나주발전을 위한 참여주체로서 나주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애향심과 자치역량을 함양해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나주 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주 거주하기, 교육환경 개선과 자녀관내학교 보내기 실천운동, 지역생산품 및 지역상가애용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자원절약과 환경보전을 위해 자연보호 활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나종수 회장은 "옛 나주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꿈과 열망을 항상 간직하면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하나로 모아 살기 좋은 나주, 자랑스런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향회는 지난 2003년에 창립해 현재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장은 나종수, 사무국장은 이종채씨가 맡고 있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강인규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2
‘손가락 혁명군’인가, ‘손가락 살인자’인가
3
강인규, 김병주 무소속 나주시장 후보 단일화 전격 선언
4
[독자기고] 전라도인에게 민주당은 무엇일까요?
5
민주당 윤병태·무소속 김도연 ‘사실상 단일화’
6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진심선대위’ 입장문 발표
7
6·1 나주 지방선거 후보자 40명 등록
8
상식을 바로 세우는 지역정치를 만나고 싶다
9
나주시장 무소속 단일화…강인규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
10
김선용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