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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하나 되어 도로변 풀베기 작업금천면, 새마을지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나서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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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 승인 2006.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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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면장 박한규)과 금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춘)가 하나가 되어 지난 14일 금천면 주요 도로변의 풀베기와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들이 동력 제초기 3대와 예취기 10대, 빗자루, 갈퀴 등을 동원, 군도 22호선 8.7㎞ 구간과 주요 간선도로 1.0㎞ 구간의 도로변의 풀베기에 나섰다.

아울러 주변의 쓰레기 플래카드 등을 제거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 금천면과 금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지난 14일 금천면 주요 도로변의 풀베기와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폭염에 대비해 새벽부터 실시한 풀베기 작업은 태풍으로 풀이 많이 자라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환경정비를 병행으로 실시했다.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활동은 금천면과 새마을지도자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가장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계획'의 토의 과정에서 비롯돼 시작됐다.

앞으로 자율적으로 기관단체와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한규 금천면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서의 위상과 앞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장단과 협의하여 마을 입구 도로변과 간선 도로변 풀베기를 실시해 다시 찾고 싶은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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