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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주민자치위원회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가정용59개, 공동 21개 지렁이 서식함, 텃밭 3∼4평의 경작지 60곳 분양해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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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호] 승인 2010.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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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유경상)에서는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협약식을 유경상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정광호 송월동장, 시범아파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만들기는 녹색 경쟁시대를 맞이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를 지렁이를 이용한 재활용 퇴비화 하는 자연 순환형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 등 생태체험 공간 마련과 아이들의 환경교육으로 인근 아파트와 학교 자연마을로 확산해 음식물 쓰레기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

   
▲ 송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협약식을 가졌다.
유경상 송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공동체 정신으로 사업이 진행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렁이 서식 및 퇴비 조성과정은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 체험이 되며, 또 공터를 활용해 퇴비를 이용 화단과 미니 채소밭을 경작해 친환경적 무공해 채소를 체험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의식 개선해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는 친환경 도시로 조성하자"고 덧붙였다.

정광호 송월동장은 "세계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 처리하고 있는 시점에서 송월동에서 나주시 최초로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줄이기 운동을 추진한 것에 대해 찬사와 성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 동장은 "송월동에서 선도적으로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사업을 한다는 것은 동민들의 의식 수준을 높이 평가된다면"서 "동민 스스로가 솔선 수범해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한편,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 만들기는 송월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월주공아파트와 부영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가정용59개와 공동21개 총80개의 지렁이 서식함과 텃밭 3∼4평의 경작지 60곳 분양해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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