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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나주 곰탕과 천연염색
나주 읍성은 오방색(五方色)을 설명하기에 좋다. 오방색은 오방정색이라고도 하며,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5가지 색으로 황(黃)은 중앙, 청(靑)은 동(東), 백(白)은 서(西), 적(赤)은 남(南), 흑(黑)은 북(北)을
허북구   2024-05-27
[기획/연재] 나주 쪽 염료와 인류무형문화유산
프랑스는 13세기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쪽(인디고) 염료의 강국이었다. 프랑에서 쪽의 주산지는 남부에 있는 툴루즈(Toulouse), 알비(Albi), 카르카손(Castelnaudary) 지역이었다. 이세 곳은 ‘라우라가이(Lauragais)
허북구   2024-05-13
[기획/연재] 브라질과 나주 천연염색
브라질과 나주는 17,692km의 물리적 거리가 존재한다. 물리적인 거리뿐만 아니라 인종, 생활풍습, 기후 환경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달라도 너무 멀고 다르나 천연염색을 화제로 삼으면 매우 가깝다. 브라질은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 중 유일하게 천연
허북구   2024-04-29
[기획/연재] 나주 고구마 맛과 천연염색
요즘 고구마가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건강에 좋은 것과 함께 당도가 높아 맛있기 때문이다. 고구마의 당도는 품종에 따른 차이 외에 어떻게 삶는가에 따른 차이가 크다. 고구마의 당도는 가열에 의해 높아지는데, 이것은 고구마의 주성분인 전분과 고구마에 포
허북구   2024-04-14
[기획/연재] 나주 육골베개와 쪽 염색
특산품은 어떤 지역에서 특별히 생산되는 물품이다. 특산물이라는 용어로도 사용되는 특산품은 특정 지역의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해당 지역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나주 육골베개가 그렇다.육골베개는 나주 지방의 특산물 베개로
허북구   2024-03-25
[기획/연재] 나주천과 천연염색
지난날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신주쿠(新宿)에서는 염색샛길(染の小道, 소메노코미치)이라는 행사가 있었다. ‘염색 샛길’ 행사는 신주쿠 오치아이(落合)와 나카이(中井)를 사이에 있는 묘쇼지천(妙正寺川) 주변에서 행해졌다.오치아이와 나카이 사이를 흐르
허북구   2024-03-10
[기획/연재] 색의 언어와 나주 천연염색
인간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체계를 언어(言語)라 한다. 언어에는 음성 등의 청각적인 수단, 손을 비롯한 신체 부위를 움직이는 시각적인 수단 외에 색도 언어처럼 의사소통용으로 사용된 역사가 있다.문맹률이 높았던 고대나 중세에 색은 그
허북구   2024-02-26
[기획/연재] 일제 강점기 영산포 일본인의 쪽 염색옷
영산포는 미곡, 면화, 잠견, 승입(가마니) 등의 연산액(年産額)이 실로 수백만 원에 달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히 전남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지 내용을 보면 모든 이익은 벌써 우리의 손을 떠나간 지 오래다. 농촌경제의 태종(太宗)
허북구   2024-02-04
[기획/연재] 나주와 구라요시의 직조 및 천연염색
나주시와 일본 돗토리현(鳥取県) 구라요시시(倉吉市)는 자매결연 도시이다. 양 도시는 위도가 거의 동일선상에 위치라고 있으며 풍토가 비슷하다. 배가 특산물인 것도 유사하다. 두 도시는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1993년 4월 21일에 국제도
허북구   2024-01-21
[기획/연재] 나주 차와 천연염색
대만의 인기 국민 간식 중에 차예단(茶葉蛋)이라는 것이 있다. 대만 편의점 음식 추천 1위 등 수식어가 많은 차예단은 편의점, 포장마차 등 다양한 장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가 많은 음식이다. 차예단은 찻물에 삶은 계란인데,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
허북구   2024-01-01
[기획/연재] 나주 쌀과 염색 쌀밥
나주는 예로부터 쌀의 고장이었다. 김포, 김해, 호남평야와 함께 4대 평야였던 나주평야에 흉년이 들면 온 나라가 굶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나주가 쌀의 고장임은 지금도 쌀생산량, 영산강 들녘의 풍부한 쌀을 상징하는 영산강 승천보 쌀 모형의 교각에서
허북구   2023-12-17
[기획/연재] 나주 숯 염색과 탄소중립
다시면 가운리 신걸산 중턱에는 복암사(伏巖寺)라는 사찰이 있다. 현재 백양사의 말사인 이 사찰은 654년(백제 의자왕 14) 안신선사가 보광사의 20여 개 암자 중 하나로 창건하여 복천암(伏泉庵)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질 만큼 오랜 역사가 있다. 19
허북구   2023-12-10
[기획/연재] 나주 샛골나이와 쪽 염색
나주세목은 조선말 최고의 무명 옷감이었다. 옷감이 돈처럼 사용되던 일제강점기 시절 장안 도부상(到付商)들은 나주세목을 비단 다음가는 유통수단으로 높이 취급했다. 그들은 거드름 피우는 선비들에게 나주샛골의 무명을 팔고 다녔다. 조선일보 1925년 1월
나주투데이   2023-11-26
[기획/연재] 청출어람과 블루먼데이
사람은 본성이 선인일까? 악인일까? 공자 사후 100년 정도 후에 태어난 맹자(孟子; B.C.372~B.C.289)는 인간의 천성은 착하다고 했다. 공자의 인(仁) 사상을 발전시킨 것으로 자신의 저서인 孟子(맹자)에서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으며,
나주투데이   2023-11-13
[기획/연재] 외국인 관광객과 나주 천연염색
2021년 기준 여성 1인당 평균 자녀 수는 한국이 0.88명으로 유럽 및 OECD 국가 중 꼴찌다(Total fertility rate-European and developed countries Data). 낮은 출산율은 규모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
나주투데이   2023-10-30
[기획/연재] 청바지, 민주적일까?
청바지는 가장 민주적인 옷이라는 주장들이 많다. 나이, 성별, 계급, 국가, 계절, 시간, 장소, 상황에 대한 차별 없이 입을 수 있어 민주적이고 평등한 옷이라는 것이다. 20세기에 형성된 자유와 도전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민주적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정
나주투데이   2023-10-16
[기획/연재] 탄소중립과 나주 천연염색
탄소중립은 시대적 화두다. 지속이 가능한 지구의 필요성 증대, 지구온난화, 기상재해 등이 빈번해짐에 탄소중립이 절실해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행은 절박하나 현실은 녹녹하지 않다. 대기 중의 탄소는 제거하는 방법이 거의 없다. 식물이 탄소 동화작용에 따라
나주투데이   2023-09-25
[기획/연재] 나주 쪽 염색과 목화
쪽 염색은 쪽 식물에서 추출한 염료로 염색한 것이다. 쪽에서 추출한 염료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쪽에서 추출한 것을 발효 환원시킨 것으로 발효 쪽이라고도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쪽 잎사귀를 분쇄해서 착즙 한 것으로 생쪽이라고 한다. 발효 쪽
나주투데이   2023-09-10
[기획/연재] 나주 진흙염색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옷에는 진흙 염색이 있다. 색깔이 검고 가죽 같은 질감이 있는 이 상품은 대부분 중국 광둥성(廣東省) 포산시(佛山市)에서 생산된 향운사(香雲纱)이다. 향운사에서 향(香)은 ‘아름답다’로, 운(雲)은 중국 남경에서 생
나주투데이   2023-08-27
[기획/연재] 영산포 염직
홍어로 유명한 영산포는 물류 중심 도시였다. 물류 중심 도시 영산포의 히트작 중의 하나는 홍어이다. 홍어 산지 흑산도는 뱃길로 목포항까지는 248리이며, 영산포까지는 390리이다. 목포가 영산포보다 142리가 가까이 있으므로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흑산
나주투데이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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