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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 Pandemic(펜데믹)
2019년 겨울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확진자와 사망자를 매일 갱신하면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지구촌 어느 곳도 코로나19에 자유롭지 못하다. 바이러스는 있는 자와 없는 자를 가리지 않고, 인종과 지역을 구분하지
이철웅 편집국장   2020-08-02
[칼럼] 신정훈 정치의 민낯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6월 30일 3선의 이광석 의원이 나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앞서 민주당 시의원들은 이틀 전인 지난 6월 28일 당내 자체 경선에서 단독 출마한 이광석 시의원을 후반기 부의장으로 후보로 선임한 바 있다. 12명
이철웅 편집국장   2020-07-06
[칼럼]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佛眼見佛矣)
공자가 중국의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지은 역사책이《춘추(春秋)》다. 기원전 722년에서 기원전 481년까지 241년 동안의 사실을 엮었다. 이 시대는 주(周)나라 왕실이 쇠퇴해 “옳지 못한 설(設)과 포악한 행동이 행해지고, 신하가 임금을 죽이고,
이철웅 편집국장   2020-06-22
[칼럼] 정치인이라면 염치(廉恥)를 몰(沒)하거나 파(破)하지 말라
얼마 전 노무현 대통령의 11주기 추도식이 있었다. 서거한지가 강산이 한번 변한다는 10년이 지났지만 고인에 대한 뜨거운 추모 열기는 올해도 여전했다.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겸손한 권력’,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서민 지향적 정치인이었기
이철웅 편집국장   2020-06-08
[칼럼] 지역사회에 새로운 시민단체의 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민단체(市民團體)는 입법, 사법, 행정, 언론에 이어 ‘제5부’로 불리기도 한다. 사회의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 스스로가 만든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시민들을 대신해서 권력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일을 하며, 바람직한 제도와 아이디어를 제안하
이철웅 편집국장   2020-05-25
[칼럼] 지역사회에서 풀뿌리지역언론을 실천한다는 것은
지역 언론을 계속하면서 쌓여가는 회의(懷疑)가 한 가지 있다. 고향에서의 언론인 생활은 열심히 할수록 ‘본전’(本錢)은 고사하고 많은 ‘적’(適)을 양산하게 된다는 현실이다.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지역사회 네트워크 특성상 성역
이철웅 편집국장   2020-05-11
[칼럼]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고 있다?
정치인에게 ‘정치가 무엇인지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면 “내가 국회의원 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는 정가의 우스개가 있다. 국회의원만큼 소명(召命)이라는 단어와 출세(出世)라는 단어가 동시에 잘 어울리는 직업도 별로 없다. 정년도 없다.국회의원이 누리는
이철웅 편집국장   2020-04-26
[칼럼] 나잇값을 하고 살자
신문에서 유명 인사들의 사망소식을 접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망자들의 나이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면서 내 나이와 비교해 나도 앞으로 몇 년 후면 죽겠구나 하는 상상을 한다. 망자의 나이들을 보면 대부분이 85세 전후로 사망하는데 90을 넘긴 인사도
이철웅 편집국장   2020-04-13
[칼럼] ‘신정훈 정치’의 빛과 그림자
며칠 전 대폿집에서의 대화다. “신정훈 후보가 시,도의원 등을 대동하고 아침 출근길에 인사를 하는데 쇼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 이겨 대한민국 어느 선거구보다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시 되는 사람인데 인사는 퍼포먼스고 경
이철웅 편집국장   2020-03-30
[칼럼] 투표의 패러독스
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발휘하는 가장 기본적이며 주요한 수단 중 하나로서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정치 참여 방식이며 정치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행위라고 정의된다. 민주사회에서는 투표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핵심적인 수단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이철웅 편집국장   2020-03-16
[칼럼] 파르헤지아(parrhesia)
“이의 있습니다” 1990년 1월 민주자유당과의 통합을 결의하는 통일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노무현이 손을 들고 외친 말이다. 만일 그가 3당 합당(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라는 ‘야합’에 몸을 실었다면 그의 정치역정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적어도 19
이철웅 편집국장   2020-03-01
[칼럼] 김, 박 두 의원은 ‘결자해지’ 하라
“두 의원의 석연치 않은 처신으로원구성 못하고 식물의회로 전락‘경우의 수’ 생각하는 주판알 그만 굴리고 양단간 결정을 해야동료의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더 이상 죄 짓지 말고 결자해지해야” 나주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둘러쌓고 민주당 소속 두 의원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2-07-06
[칼럼] 한 가지 소재로 네 번째 쓰는 글
“‘인사’라는 한 가지 주재로 이번까지 네 번째 쓰는 글아집에 가까운 측근 챙기기인사가 만사가 아닌 망사로곡재아하고 인사로 얽히고설킨고르디아스의 매듭 푸는 계기로 ” “임용하면 의심하지 않고 임무를 맡기면 책임을 지웠으며 한족과 이민족을 차별하지 않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2-06-29
[칼럼] 무신불입(無信不立)
“배기운 의원의 묵묵부답에지역주민들의 신뢰는 상실한 인간이 신뢰가 없다면 어떤 장점도 높이 평가 안돼 두 사람의 구속과 관련해서는 도의적으로 책임지는 자세 필요” 4·11총선이 끝난 뒤 배기운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했던 사람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이철웅 편집국장   2012-06-22
[칼럼] 시민단체에도 자정(自淨) 바람 불어야
“시민단체가 추구하는 것은시민적 권리확대, 공공성 확보이익이나 권력을 추구한다면더 이상 시민단체가 아니다지역 언론과 지역 시민단체가 제 분수 지킬 때 지역사회 희망”현대사회에서 시민단체는 ‘NGO’로 불리며 언론에 이어 제5부로 자리 잡을 만큼 사회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2-06-15
[칼럼] 임 시장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위징, 왕규 적의 충신이었지만 당 태종 이세민 이들을 중용피아를 가리지 않는 정치구사‘정관의 라는 태평성대 이뤄수성을 위한 외연확대도 좋지만피아 구분하는 아집 벗어나야” 현무문의 변을 일으켜 형 이건성을 죽이고 황태자가 된 이세민은 두 사람의 신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2-06-08
[칼럼] 굴원(屈原)의 어부사(漁父辭)
“찬바람이 불고, 말붙이기 어렵고건방지게 보이고 ‘자때바때’ 해성격이 대중적이지 못하고 내성적칼럼이 ‘소통’보다는 ‘소탕’적모두 흐린데 나만 홀로 깨끗하고모두 취했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는 며칠 전 저녁,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
이철웅 편집국장   2012-05-25
[칼럼] 나주시 공직자 윤리의 끝은 어디인가
“나주시 김모 공직자 비리 대가로친구와 함께 홍콩, 마카오 여행나주시 공직사회 갈수록 가관왜 이 정도까지 망가졌는지 한심철저한 준비와 제도적 장치로비리 척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나주시 공직사회가 갈수록 엉망이다. 그간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일부 공직 비
이철웅 편집국장   2012-05-18
[칼럼] 자신을 아는 공직자가 필요한 때
“가서는 안 되는 길도 있고올라가서는 안 될 자리도 있다공직자는 시대를 초월해정직하고 공익을 위해 일해야자신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일 없도록”주역(周易)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도덕성에 비해 너무 높은 자리를 탐하거나 너무
이철웅 편집국장   2012-05-11
[칼럼] 인사권이 시장 ‘고유권한’이 아닌 ‘공유권한’인가
“시청으로 인사발령 이틀 만에특정직원 공산면으로 기동배치과장이 본인의 뜻에 맞지 않아인사권자에게 요구해 재 발령 시스템과 원칙이 무시되는 조직생존에 실패 할 수밖에 없어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얘기다. 전국시대 한(韓) 임금 소후(昭侯)가 술이 취
이철웅 편집국장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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