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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자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이를 백성에게 널리 알려 실용화하는 단계에서 집현전의 부제학인 최만리 등은 6가지 이유를 들어 이를 막는 상소를 올렸다. "집현전 학사가 한글에 반대하다니…." 세종은 대로했다. 최만리를 즉각 하옥하고 임금이 친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20
[칼럼] 정치인의 거짓말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얼마 전 정계를 은퇴했다. 그의 지지자들이나 당사자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충격적인 선택이었겠지만, 많은 국민에게는 `거짓말한 정치인'의 말로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정 전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처음 단행한 사면에서 정치인 중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13
[칼럼] ‘드루킹 사건’이 시사하는 것은
오늘날 매스 미디어는 정당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현대의 정치 과정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를 이른바 ‘미디어 정치’ 시대라고 할 수 있다.인터넷 이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정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인터넷 미디어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06
[칼럼] 인생만사 새옹지마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변방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을 가지 이 고사성어는 「회남자(淮南子)」「인간(人間)」편에 나오는 변방 노인의 일화를 소개 하고 있다.옛날 중국 변방에 사는 어떤 노인(새옹)이 외동아들을 데리고 살았는데 그러던 어
이철웅 편집국장   2018-04-27
[칼럼] 정책이 실종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후보 경선
선거철의 정치권 싸움을 가리켜 호사가들은 흔히 ‘진흙탕싸움’이니 ‘이전투구’니 하는 소리를 자주 한다. 요즘은 이 두 말이 동의어로 쓰인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이전투구’의 한자말을 뜯어보면 더 선명해진다. ‘진흙 니(泥), 밭 전(田), 싸
이철웅 편집국장   2018-04-22
[칼럼] 지방정치(동네정치) 누가 움직이는가
20년 넘게 지역에서 언론을 하다 보니 동네정치, 즉 나주지방정치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가 많다.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들 보다는, 그것도 속속들이 엿볼 기회가 많다. 1995년,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완전 지방자치가 실시되던 해에 언론을 시작했
이철웅 편집국장   2018-04-09
[칼럼] 지방선거와 지역 언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내지는 축제라고도 하고, 혹자는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미다. 이렇든 저렇든 6.13 나주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30
[칼럼] 개헌과 직접민주주의
촛불혁명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는 두 가지 큰 전환을 맞게 된다. 우선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지 않게 됐다. 촛불혁명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피의 역사였다. 4.19혁명부터 1987년 민주항쟁까지 도로 위에 뿌려진 숱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25
[칼럼] ‘김노금의 도정단상’으로 나주투데이 독자들과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
“엊그제 나주시 선관위로부터 3월 15일 이후부터는 나주투데이를 비롯한 모든 신문지상에 글을 쓰는 일체의 행위가 금지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으로 출마키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신 지역구 곳곳을 발로 뛰며 ‘세상을 살리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18
[칼럼] 누가 됐든, 청렴하지 못한 나주시장은 ‘나주시민의 적’이다
지난주 칼럼 ‘나주시민은 차기 시장의 조건을 청렴으로 꼽고 있다’가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청의 일부 공직자들도 칼럼에 적극 동감한다며 격려 전화를 해 왔다. 터놓고 말은 못하고 있지만 이심전심이라고 했다. 이것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11
[칼럼] 나주시민은 차기시장의 조건을 청렴으로 꼽고 있다
1988년 여소야대 정국에서 5.16 군사 쿠데타로 소멸된 지방자치를 부활시켜 시행한지 수 십 년이 지났지만 풀뿌리민주주의라고 일컬어지는 우리의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의 참뜻을 살리지 못하고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04
[칼럼] 칼럼이란 2
“칼럼은 일반적으로 객관적 보도를 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와는 달리 쓰는 사람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의 형태다. 특히 칼럼은 시사적인 제재 가운데 이슈가 될 만한 자극적인 문제를 다루는 기고가의 개인적이고 독창적인 주견(主見)으로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2-26
[칼럼] 밥그릇 정당
개헌 논의가 한창이다. 1987년 6월의 피와 땀이 땀은 지금의 헌법이 그 사명을 다해가고 있다. 이제 2017년 촛불의 염원이 담긴 새 헌법이 다가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것이다. 우리 헌법은 입법, 행정, 사법에 소속되어 있는 다양한 기관들을 소개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2-11
[칼럼] 언더독(underdog)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선수 요기 베라(이하 베라)는 위대한 말을 남겼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결과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도 알 수 없다. 승패의 불확실성이 가져다주는 감동의 묘미를 베라 만큼 멋지게 표현한 이도 없을 것이다.베
이철웅 편집국장   2018-02-04
[칼럼] MB의 덫
정치는 싸움이다. 정국의 변곡점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싸움은 필연적이다. 승리를 보장하는 정답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의 불문율은 있다.우선 상대방이 의도한 프레임에 덤비면 안 된다. 짜인 판에 뛰어드는 건 그 자체로 손해다. 다음은 나보다 정치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8-01-28
[칼럼] 호남 사위는 없다
“호남의 사위가 왔습니다.” 작년 대선 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호남지역 유세에서 자신을 소개했던 단골 멘트다. 그의 배우자 김미경 교수의 고향이 전남 여수인 덕이었다.사실 안철수가 자신을 당당히 호남의 사위임을 내세울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20대
이철웅 편집국장   2018-01-21
[칼럼] 강인규 시장, 딸 스캔들 사실이라면 대시민 사죄 있어야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정치인들이 자식 잘못으로 인해 정치인생에 타격을 입는 일이 종종 있어왔다. 그래서 세간에서는 ‘정치보다 더 어려운 게 자식 농사’라는 말이 있다. ‘자식농사’, 자식을 낳아 기르는 일을 농사에 빗댄 말이다. 정성이 필요하고, 또 온
이철웅 편집국장   2018-01-13
[칼럼] 이제는 ‘LG화학 나주공장 증설반대 및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때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 나주의 화두는 LG화학 나주공장 증설여부와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SRF연료 사용여부다. 둘 다 지역사회의 커다란 현안문제로 어느 것 하나 등한시 할 수 없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LG화학 나주공장 증설문제가 열병합발전소 문제에 비
이철웅 편집국장   2017-12-24
[칼럼] 강인규 시장은 각종 채용비리 의혹에 ‘음소거’ 중
중국 고대 춘추시대(春秋時代)의 5대 강국을 일컫는 춘추오패(春秋五覇)는 제 환공, 진(晉) 문공, 초 장왕(莊王), 오왕 합려, 월왕 구천을 지칭한다. 이들 외에 진(秦) 목공(穆公), 송(宋) 양공(襄公), 오왕 부차(夫差)를 꼽기도 하지만 춘추오
이철웅 편집국장   2017-12-10
[칼럼] 강인규 시장이 새겨들어야 할 말, 필작어세(必作於易)
나주시청 공무원들의 언행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시장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사 하는바가 크다. 예전 같지가 않다. 예전에는 시장의 잔여임기와 관계없이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불만이나 비선실세의 준동 등에 입을 다물고 ‘모르쇠
이철웅 편집국장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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