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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두노미(藏頭露尾)
해마다 연말이 되면〈교수신문〉에서 그해를 되돌아보며 사자성어로 논평을 한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다. 해당 연도에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한국인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올해의 사장성어’는 어느 것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02
[칼럼] ‘윤창호법’의 빠른 통과를
최근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면서 음주운전 사고자에 대안 엄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솔직히 그간 우리나라 정서는 선진사회 음주문화에 비해 관대한 것을 넘어 ‘주량이 실력’으로 통하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26
[칼럼] 사형제 폐지 논란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사형제는 관연 필요악인가? 강력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지난 10월 10일 16번째 ‘세계 사형제 폐지의 날’을 맞아 사형제 폐지가 또 다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형제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해 12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22
[칼럼] 지금 정치인 신정훈에게 필요한 것은 ‘무사성사(無私成私)’의 철학이다
신정훈 정치의 트레이드마크는 학생운동과 농민운동으로 대변되는 개혁과 참신함이었다. 신정훈은 일찍이 그 전력을 밑천삼아 고향에서 무소속 도의원 두 번과 나주시장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신정훈은 고향나주에서, ‘김대중당’ 공천장이 당선의 보증수표나 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15
[칼럼] 공익제보 필요없을 만큼 나주는 청정 자치단체인가
나주시의 승진인사나 공사, 그리고 직원 신규채용 등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동네 술집이나 커피 집에서 삼삼오오 모이면 한숨 섞어 자주 하는 말들이 있다.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 의혹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내부고발 즉 공익제보자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07
[칼럼] 가을은 독서의 계절? 우리 모두 책 좀 읽읍시다
가을이다. 가을이 되면 여러 가지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독서의 계절’을 빼 놓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을에 책을 많이 읽고 있지 않다는 통계다. 가을엔 책읽기보다 놀러 다니기 좋은 계절이디. 독서의 계절임에도 책이 그리 많이 팔리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8-09-14
[칼럼] 뭐든 적어야 산다…나주시 공직자들이여 메모를 하라
정확한 연도는 잘 생각이 나질 않고 대충 10여 년 전의 일로 기억된다. 다시면에 소재한 모 횟집에서 고향 후배인 A조합장과 점심 겸 술을 하던 중 A조합장이 뜬금없는 얘기를 꺼냈다. 나주시의회 특정의원을 거론하며 “나주농민회에서 입만 뻥긋하면 징역간
이철웅 편집국장   2018-09-07
[칼럼] 지금 신정훈 정치에 필요한 것은 생즉사 사즉생(生則死 死則生)이다.
네이버에 ‘전조현상’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그와 관련하여 일어나 현상이라는 설명이 뜬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지진뿐만 아니라 천재지변 및 커다란 사건 사고 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킬 때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뭐랄까, 그냥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31
[칼럼] 삐걱거리는 민선 7기 나주시
“새로운 천년, 호남의 중심, 위대한 나주시대를 열어가겠다”며 힘차게 출발한 나주 민선 7기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미사여구를 동원한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지만 구호와는 달리 시정이 꼬이고 있다. ‘빛 좋은 개살구’라고 구호가 요란하면 할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26
[칼럼] 가상의 자치단체 양상군자(梁上君子)군
가상의 도시 양상군자(梁上君子)군에 대한 이야기다. 특이한 군의 명칭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나이 지긋한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옛날부터 경천동지(驚天動地)할 큰 도둑이 나올 고을이라는 소문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19
[칼럼] 하여가(何如歌)를 부를 것인가
2001년 나주투데이를 창간한 이래 처음으로 2주 연속 휴간을 하고 쉬었다. 7월에 정기휴간(나주투데이 발행일인 월요일이 한 달에 5번일 때 정기휴간일)이 겹쳤기에 결국은 일주일을 더 쉰 것이지만 2주 연속으로 신문을 발행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그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13
[칼럼] 손금주 의원, 조지훈의 ‘지조론’(志操論)’을 한번 읽어보기를
정당이란 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정치적 이념과 신념을 함께하는 정치인들이 모인 결사체를 말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신념과 이념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이당 저당을 옮겨 다니는 일이 다반사가 된지 오래다.처칠은 ‘정치인의 지조’라는 글에서 “당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8-07-23
[칼럼] 자치단체에 대한 감찰과 사정, 광역단체보다는 기초자치단체에 주력해야
민선 7기 나주 지방자치단체가 7월 2일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234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과 의원들이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나주시는 거창하게 취임식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마침 태풍이 6년 만에 우리나라에 상륙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8-07-09
[칼럼] 지방자치단체 나주, 일당독재 우려된다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역 일꾼을 뽑는다’는 본래 취지를 벗어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에 대한 심판의 장이 되면서 심한 표 쏠림 현상으로 민주당이 단체장과 의회를 독점하는 결과를 낳았다.나주시도 나주시의 18명 대표자 중 시장과 도의원
이철웅 편집국장   2018-07-02
[칼럼] 선거는 ‘개와 늑대의 시간’
6.13나주지방선거가 끝났다.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민주주의국가에서 살고 있구나’를 느낄 때는 선거철뿐인지 모른다. 대부분 뉴스를 통해서만 접했던 유명 정치인들을 지근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선거철이다. 지방선거도 다를 바가 없어 평소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8-06-17
[칼럼] 6.13나주시장선거 시민은 사라지고 유권자만 남았다
21세기의 명예혁명이라고 불러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2016년 광화문의 촛불혁명. 대한민국 국민은 광장에서 승리했고, 국회는 압도적 다수로 대통령을 탄핵했으며 헌법재판소는 전원일치로 탄핵을 인용했다. 하지만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린 것은 그러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8-06-10
[칼럼] 나주 지방정치, 당신의 한 표로 바꿀 수 있다
다가오는 6월 13일은 지방자치를 위해 법이 정한 나이의 모든 국민에게 주어진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는 날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31일 6.13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후보자들은 한 표를 붙잡기 위해 법정선거 기일인 13일간 전력 질
이철웅 편집국장   2018-06-03
[칼럼] 나주투데이가 가짜뉴스((Fake news)?
“CNN은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내보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문과 방송 등 기성언론이 ‘가짜뉴스’의 주된 생산자.”(베페 그릴로 이탈리아 야당 대표) “그동안 지역 특정 신문이 가짜뉴스에 대해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추측과 카더라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27
[칼럼] 기자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이를 백성에게 널리 알려 실용화하는 단계에서 집현전의 부제학인 최만리 등은 6가지 이유를 들어 이를 막는 상소를 올렸다. "집현전 학사가 한글에 반대하다니…." 세종은 대로했다. 최만리를 즉각 하옥하고 임금이 친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20
[칼럼] 정치인의 거짓말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얼마 전 정계를 은퇴했다. 그의 지지자들이나 당사자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충격적인 선택이었겠지만, 많은 국민에게는 `거짓말한 정치인'의 말로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정 전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처음 단행한 사면에서 정치인 중
이철웅 편집국장   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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