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비리의 온상, ‘의원건의사업비’를 아십니까
얼마 전 나주투데이는 “시의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시의원들이 공사와 관련하여 읍.면,동에 ‘갑질’을 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사업자와 결탁해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를 한바 있다. 이어 ”노골적으로 공사대가를 요구하는 경우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6-24
[칼럼]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당구풍월(堂狗風月)',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堂狗三年吠風月)'는 속담에서 나온 말이다. '무엇이든 오래 듣고 보다 보면 저절로 깨우친다'는 뜻이다. 개처럼 지능이 낮은 인간도 무엇을 배우는 사람들 옆에 오래도록 있으면 많은 것을 듣고 보
이철웅 편집국장   2017-06-18
[칼럼] ‘지역 언론은 떳떳하냐’는 모 공무원의 질타
지난 수요일 나주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난주 5월 29일자 칼럼 ‘공직자가 변해야 나주가 산다’에 대한 일종의 항의성 전화였다. 전화 요지는 이렇다. “나주 공직사회가 비선실세로부터 공직을 지킬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 맞다. 비선실세의 시
이철웅 편집국장   2017-06-03
[칼럼] 공직자가 변해야 나주가 바뀐다
역시 문제는 사람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채 안됐지만 사회 분위기가 일변 했다. 분노와 낙담이 걷힌 자리에 기대와 희망이 자라고 있다.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뀌었는데 대한민국이 희망과 기대로 들썩이고 있다. 언제 우리 국민들이 지금처
이철웅 편집국장   2017-05-28
[칼럼] 내년, 나주 지방선거 화두는 적폐청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입주 전 홍은동 사저에서 청와대로 출근하고 퇴근할 때 시민들과의 신체접촉을 마다않고 정겹게 껴안고 악수를 하며 셀카를 찍었다. 국무총리, 국정원장 등의 내정자를 직접 소개하고, 청와대 직원들과 기자들과 같이 식판 들고 줄서고, 와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7-05-21
[칼럼] 대선결과에 희비 엇갈린 나주 지방정치판
지난 22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쳤던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문제인 후보의 승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선거 중반부터 2중 구도를 형성했던 홍준표, 안철수 후보가 선거 막판, 마지막 뒤집기에 성공했다며 기염을 토했지만 대선기간 내내 여론조
이철웅 편집국장   2017-05-13
[칼럼] 나주시장 후보 검증에도 이제는 ‘스탠딩 토론’이 필요하다
지난 19일 KBS가 주최한 대통령 후보 2차 텔레비전 토론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스탠딩 토론’이었다. 기존 방송토론과 스탠딩 토론의 가장 큰 차이점은 후보들이 원고 없이 즉석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혀야 한다는 것과 준비한 자료 없이 ‘토론 배
이철웅 편집국장   2017-04-30
[칼럼] 새로운 권력 ‘정치팬덤’
‘팬덤 문화’라는 말이 있다. 어떤 대중적인 특정인물이나 분야에 지나치게 편향된 사람들을 하나의 큰 틀로 묶어 정의한 개념이다. 팬덤은 퍼내틱(fanatic)의 팬(fan)과 ‘영지’, ‘나라’를 의미하는 덤(dom)의 합성어다.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
이철웅 편집국장   2017-04-22
[칼럼] 용서(容恕)의 딜레마
지난 주말 ‘용서’(容恕)의 유무(有無)를 두고 심한 갈등을 겪었다. 순간, 2015년 1월 10일 새벽에 일어났던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이 떠올랐다.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사들고 집에 가던 한 남자가 차에 치여 사망한 뺑소니 사건이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7-04-16
[칼럼] 군주민수(君舟民水)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3월10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대통령직을 파면 당했고, 3월31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다. 2013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으로 당선된 지 4년 만이다. 시간차만 있을 뿐 박근혜는 동일인물이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7-04-09
[칼럼] 나주투데이는 길들지 않는다
이번 주는 저희들 나주투데이의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공적 영역이지만 사적영역이다. 특히 한 사람 건너면 학연, 지연, 혈연으로 맺어진 조그만 지역사회에서 사적영역이면서 공적역할을 수행 한다는 것은 나의 경험으로 볼 때
이철웅 편집국장   2017-04-02
[칼럼] 대통령 박근혜 파면이 나주에 주는 교훈은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 21분 대통령 박근혜가 파면됐다. 헌재는 박 대통령이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허용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남용하여 최순실의 사익추구를 도와주는 한편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은폐했고 이는 법치주의의 정신을 훼손한 행
이철웅 편집국장   2017-03-19
[칼럼] 왜 손석희를 소환 하는가
손석희, 대한민국 참 언론의 대명사로 떠오른 인사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신뢰받는 언론인이란 무엇인가? 품위 있는 뉴스란 어떤 것인가? 사람들은 왜 손석희에 열광하는가?” 라는 화두를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던져주고 있다.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한권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7-03-12
[칼럼] 지역민들은 자질과 역량을 갖춘 차기 ‘시장 깜’을 원하고 있다
지난주 나갔던 칼럼 ‘사주(四柱)에 없는 관(冠)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는 글과 관련해 설왕설래(說往說來)가 있었던 것 같다. 이해당사자들로부터는 ‘뒷담화’가 무성했고 일부 지역민들은 꽤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이해 당사자라 함은 내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3-05
[칼럼] ‘사주(四柱)에 없는 관(冠)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을 전제로 '벚꽃 대선'을 향한 대선 후보들의 발걸음 못지않게 나주시장 선거를 향한 몇몇 자천타천 후보들의 물밑 활동이 뜨겁다.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1년 이상 남았음에도 과열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일찍 달아오른
이철웅 편집국장   2017-02-26
[칼럼] 그대에게
아직까지는 2017보다 2016이 익숙하다. 단순히 해가 넘어온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때문만이 아니다. 2016년 우리가 강요당했던 충격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도둑맞은 우리의 권리를 되찾고자 그토록 많은 인파가 광장에 몰렸다. 그리
이철웅 편집국장   2017-02-19
[칼럼] 윗전을 향해 '노'(NO)라고 외칠 수 있는 공직자가 되기를
해를 넘기면서까지 대한민국 메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서 10여 년 전 읽은 〈반성하는 조직이 성공한다〉라는 책이 순간순간 떠오른다. 동양 목록학의 시조 유향(劉向)과 유흠(劉歆)이 엮은 「설원(說苑)」을 새롭게 엮은 책
이철웅 편집국장   2017-02-11
[칼럼] 대선후보 반기문이 남긴 것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12일 귀국한 반 전 총장이 귀국 회견에서 “국민대통합을 위해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라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지 불과 20일 만이다. 본인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자리
이철웅 편집국장   2017-02-05
[칼럼] 나주시 일부 공직자, 비선실세에 대한 부역(附逆) 그만 멈춰라
“전하께서는 훌륭한 자질로 열심히 학문을 익혔으니 군주로서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근본을 함양하는 공부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깊은 생각 없이 경솔하고 급하여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추상같은 왕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7-01-21
[칼럼] 민주시민의 덕목
2017년 새해가 밝았지만 2016년 중순부터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의 후폭풍은 올해도 그치지 않고 휘몰아치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사건은 날이 갈수록 그 규모와 사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관련보도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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