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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외상축제는 민선 3기 도덕성 문제
▲ 이철웅 편집국장 축제란 비록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만들고 느끼는 소박한 문화활동 속에 그 의미는 살아난다.또한 내가 관심을 갖는 그 무엇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한판 축제 속에
이철웅 편집국장   2003-12-01
[칼럼] 지금 나주는
▲ 이철웅 편집국장 소설 1984년, 우리에게는 대형(大兄, Big Brother)으로 더 잘 알려진 책. 작가 조지 오웰이 이 책을 쓴 것은 1948년인데, 단순히 뒤의 두 자리만 바꿔 1984년에 일어나리라고 예측하는 것을 적었다고 한다.소설 19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24
[칼럼] 왜들 그런가
▲ 이철웅 편집국장 "이철웅이는 현대판 매국노인가" 중략"지방 언론사 국장이란 사람이 시청에서 공무원과 민원인이 있는 자리에서 지방정부종합청사 시민궐기대회차량을 문제삼고""니미 0발 nom이란 욕설과 함께 시끄럽게 한다고 성질을 부리다니 현대판 친일파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17
[칼럼] 신정훈다운 시장으로
▲ 이철웅 편집국장 변혁의 불꽃이 숙지던 1990년대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태생'으로, 이 세대에 달린 꼭지명도 '시대의 아픔'에서 '젊은 피'를 거쳐 급기야 21세기 벽두부터는 '신주류 선언'으로까지 옮겨가고 있는 '386세대'그들은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04
[칼럼] 쓴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으로
▲ 이철웅 편집국장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대하사극 여인천하.많은 사람들은 극중에서 조광조와 사림들이, 믿었던 중종에게 축출 당하는 기묘사화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반정으로 연산군을 몰아내고 집권에 성공한 중종은 반정공신들의 커진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27
[칼럼] 나주의 인터넷,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근래 우리사회에는 이라크 파병 논란과 함께 송두율 교수 파문을 거치면서 자기의 생각 혹은 신념을 달리하는 사람을 「용공」으로 매도하는 매카시즘뿐만 아니라, 단숨에 보수반동 등의 용어를 구사하며 자성하고 자폭하라는 식으로 규탄하는 역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20
[칼럼] 분단의 희생자 보듬는 것이
▲ 이철웅 편집국장 송두율 교수 사건을 둘러싼 우리 사회 내부의 논쟁이 비이성적이고 소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국정원에 이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도 미리 결론을 예단해 불필요한 이념공방을 벌이고 있다. 송두율 교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그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13
[칼럼] 잘못된 전쟁에 동참할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미국의 '한국군 이라크 추가파병 요청'을 둘러싸고 파병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반대주장이 더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논쟁에 또 다시 나라가 시끄럽다.미국은 지난 23일 이라크에 최소한 5천명 정도의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29
[칼럼] 장소유감
▲ 이철웅 편집국장 필자의 휴대폰과 사무실 전화를 통해 익명의 주민들로부터 몇 통의 전화를 받았다."시청 앞 광장에 분향소를 차린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다른 지역은 대부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사무실에 분향소를 마련하던데 나주도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22
[칼럼] 경륜장 유치, 선·악 논쟁은 지났다
▲ 이철웅 편집국장 주민의 소득증대와 재정자립도의 향상이라는 지방자치의 '화두'를 놓고 벌이는 지자체들의 숨막히는 경쟁은, 돈이 되는 것이라면 이것저것 가릴 여유가 없이 우선 뛰어들어 보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에 무슨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08
[칼럼] 그들을 언제까지 기게 할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한국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전두환 정권 시절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지낸 이원홍. 당시 야당으로부터 나치 독일의 악명 높은 선전장관 '괴벨스'라는 별명을 얻은 장본인으로 박용식이라는 TV 탈랜트를 어느 날 갑자기 TV모니터에서 추방,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01
[칼럼] 우리가 남이가
▲ 이철웅 편집국장 전극만 총단장과 장웅 IOC위원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과 보도진 221명이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전 9시37분과 45분, 2대의 고려항공 여객기에 나눠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함으로서 대구 U대회가 반
이철웅 편집국장   2003-08-25
[칼럼] 일본을 다녀와서
▲ 이철웅 편집국장 관광차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든, 셀러리맨이 비즈니스로 다녀왔든, 공무원이 업무수행 차 다녀왔든, 일본을 다녀온 우리 한국인들의 방일소감은 극과 극을 달린다.듣기 민망할 정도로 그들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친일파로 오해받을
이철웅 편집국장   2003-08-11
[칼럼] 신정훈 시장 뚝심이 필요하다
▲ 이철웅 편집국장 지난주 신시장 취임 1년의 딜레마를 지적하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역연고 주의와 기득권층의 야합 이데올로기로 대표되는 민선 2기를 대체할 주체세력 형성이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한바 있다.영악한 그들
이철웅 편집국장   2003-08-04
[칼럼] 새로운 3년을 위해
▲ 이철웅 편집국장 신정훈 시장은 나주의 변화와 개혁을 부르짖으며 시장에 취임했다.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피부로 느껴지는 건 뭔가 모를 혼란함과 어설품이다.이유가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혼란하고 어설프게 느껴지는 것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이철웅 편집국장   2003-07-28
[칼럼] 창간 2주년을 맞으며
▲ 이철웅 편집국장 그렇게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 해 여름, 영산포 남부농협 3층에서 11만 나주시민들과 70만 나주향우들을 향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지역신문을 만들겠다며 나주 투데이 창간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됐다
이철웅 편집국장   2003-07-21
[칼럼]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 이철웅 편집국장 하루는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대사, 오늘은 서로 욕하기로 합시다." "전하께서 먼저 하시지요.""내가 보기에는 대사가 돼지로 보이는 구려." "제가 보기에는 전하께옵서는 부처님으로 보입니다.""아니, 서
이철웅 편집국장   2003-07-14
[칼럼] 기로에서 의원 시정질의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시의회 의원들과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공직협) 사이에 잔잔한 파문이 일고 있다.'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강풍으로 휘몰아칠지 지금으로서는 가늠할 수가 없지만 의원들의 '불쾌지수'나 공직협의 분위기로 보아서는 심상치가 않다.문
이철웅 편집국장   2003-07-07
[칼럼] 신선한 충격
▲ 이철웅 편집국장 지난 4년 동안을 나주사회의 주류로 행세하며 살아왔던 기득권세력이 소수로 전락한지 1년.그들과의 '적대관계'로 변방을 떠돌던 소수로만 여겨졌던 이들이 나주사회의 전면에 부각되면서 신시장 임기 4년의 주류로 등장한지 1년.신시장 취임
이철웅 편집국장   2003-06-30
[칼럼] 개혁주체조직 구성은 필요하다
▲ 이철웅 편집국장 개혁이란 정치 사회상의 구체제를 합법적 점진적 절차를 밟아 고쳐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즉 사회질서의 개선 또는 구제가 특정한 제도· 행동 및 조건의 개조를 통하여 성취될 수 있을 때, 사회제도 및 정치체제의 본질적인 요소를 유지하면
이철웅 편집국장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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