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누구를 위한 황색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필리핀 선거에서 아키노 열풍을 주도하며 정권교체를 이룩한 황색 깃발. 1997년 김대중의 선거열풍을 주도하며 해방이후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쾌거를 이뤄냈던 것도 황색이었다.필리핀의 황색 깃발은 무엇을 의미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철웅 편집국장   2004-02-09
[칼럼] 새로운 정치판을 기대하며
▲ 이철웅 편집국장 "돈에 관한 한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고 있는 신세다. 삐끗 잘못하면 교도소 안으로 떨어지고 재수 좋으면 담장 밖으로 떨어진다."이것은 언제부터인가 중앙 정치권에서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정치인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돈에
이철웅 편집국장   2004-02-02
[칼럼] 양극(兩極)으로 가는 나주
▲ 이철웅 편집국장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나주를 보면 지역사회가 엄청난 대립과 갈등의 중병을 앓고 있다.4·15총선을 앞두고 막대기만 꼽아도 당선된다는 민주당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나주시지구당 경선 후보자 구성요소들이 사사건건 부딪치며 얼굴을 붉히
이철웅 편집국장   2004-01-19
[칼럼] 부끄러움을 아는 리더가 필요한 나주
▲ 이철웅 편집국장 "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먼저 정치 현실에 정통하지 못하면서 정치를 바꿔보겠다고 덤벼든 무모함이 부끄럽고, 잘못된 길을 가는 모습을 보고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묵인한 무기력이 부끄럽고, 묵인을 넘어서서 어느
이철웅 편집국장   2004-01-12
[칼럼] 새 해
▲ 이철웅 편집국장 갑신년 새해가 밝았다.본래 끝과 시작이 없고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 인위적으로 정한 시간은 허상에 불과하다 해도 새해를 맞는 마음가짐은 다른 날과 각별하다.흐르는 세월에 어디 매듭이 있겠는가마는 떠오르는 금성산 아침해를 보며 새해에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4-01-05
[칼럼] 갑신년(甲申年)을 맞으며
▲ 이철웅 편집국장 옛날 로마인들은 정월이 되면 문 앞에 야누스(Janus)의 신을 만들어서 세워 놓았다고 한다.그 이유는 야누스가 앞과 뒤에 얼굴이 들어있는 신이라고 생각하여 한 얼굴은 앞을 보고 한 얼굴은 뒤를 바라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철웅 편집국장   2004-01-01
[칼럼] 예산안 심의였나 충성경쟁이었나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시의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2004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확정하기 위한 제83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가 25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지난 19일 폐회했다.예산이란 자치단체의 한 회계 연도(1.1∼12.31.)에
이철웅 편집국장   2003-12-22
[칼럼] 시정연설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 이철웅 편집국장 새해 예산안 제출에 즈음해 의회에서 주민을(시,군,구의원) 상대로 자치단체장들이 하는 시정연설은, 각 자치단체마다 약속이나 한 듯이 당해연도의 업적을 되도록이면 과대평가하고, 다음회계연도는 '꿈의 궁전'을 지어 보이는 게 상식화되어
이철웅 편집국장   2003-12-08
[칼럼] 외상축제는 민선 3기 도덕성 문제
▲ 이철웅 편집국장 축제란 비록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만들고 느끼는 소박한 문화활동 속에 그 의미는 살아난다.또한 내가 관심을 갖는 그 무엇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한판 축제 속에
이철웅 편집국장   2003-12-01
[칼럼] 지금 나주는
▲ 이철웅 편집국장 소설 1984년, 우리에게는 대형(大兄, Big Brother)으로 더 잘 알려진 책. 작가 조지 오웰이 이 책을 쓴 것은 1948년인데, 단순히 뒤의 두 자리만 바꿔 1984년에 일어나리라고 예측하는 것을 적었다고 한다.소설 19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24
[칼럼] 왜들 그런가
▲ 이철웅 편집국장 "이철웅이는 현대판 매국노인가" 중략"지방 언론사 국장이란 사람이 시청에서 공무원과 민원인이 있는 자리에서 지방정부종합청사 시민궐기대회차량을 문제삼고""니미 0발 nom이란 욕설과 함께 시끄럽게 한다고 성질을 부리다니 현대판 친일파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17
[칼럼] 신정훈다운 시장으로
▲ 이철웅 편집국장 변혁의 불꽃이 숙지던 1990년대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태생'으로, 이 세대에 달린 꼭지명도 '시대의 아픔'에서 '젊은 피'를 거쳐 급기야 21세기 벽두부터는 '신주류 선언'으로까지 옮겨가고 있는 '386세대'그들은
이철웅 편집국장   2003-11-04
[칼럼] 쓴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으로
▲ 이철웅 편집국장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대하사극 여인천하.많은 사람들은 극중에서 조광조와 사림들이, 믿었던 중종에게 축출 당하는 기묘사화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반정으로 연산군을 몰아내고 집권에 성공한 중종은 반정공신들의 커진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27
[칼럼] 나주의 인터넷,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근래 우리사회에는 이라크 파병 논란과 함께 송두율 교수 파문을 거치면서 자기의 생각 혹은 신념을 달리하는 사람을 「용공」으로 매도하는 매카시즘뿐만 아니라, 단숨에 보수반동 등의 용어를 구사하며 자성하고 자폭하라는 식으로 규탄하는 역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20
[칼럼] 분단의 희생자 보듬는 것이
▲ 이철웅 편집국장 송두율 교수 사건을 둘러싼 우리 사회 내부의 논쟁이 비이성적이고 소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국정원에 이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도 미리 결론을 예단해 불필요한 이념공방을 벌이고 있다. 송두율 교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그
이철웅 편집국장   2003-10-13
[칼럼] 잘못된 전쟁에 동참할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미국의 '한국군 이라크 추가파병 요청'을 둘러싸고 파병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반대주장이 더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찬반논쟁에 또 다시 나라가 시끄럽다.미국은 지난 23일 이라크에 최소한 5천명 정도의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29
[칼럼] 장소유감
▲ 이철웅 편집국장 필자의 휴대폰과 사무실 전화를 통해 익명의 주민들로부터 몇 통의 전화를 받았다."시청 앞 광장에 분향소를 차린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다른 지역은 대부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사무실에 분향소를 마련하던데 나주도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22
[칼럼] 경륜장 유치, 선·악 논쟁은 지났다
▲ 이철웅 편집국장 주민의 소득증대와 재정자립도의 향상이라는 지방자치의 '화두'를 놓고 벌이는 지자체들의 숨막히는 경쟁은, 돈이 되는 것이라면 이것저것 가릴 여유가 없이 우선 뛰어들어 보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에 무슨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08
[칼럼] 그들을 언제까지 기게 할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한국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전두환 정권 시절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지낸 이원홍. 당시 야당으로부터 나치 독일의 악명 높은 선전장관 '괴벨스'라는 별명을 얻은 장본인으로 박용식이라는 TV 탈랜트를 어느 날 갑자기 TV모니터에서 추방,
이철웅 편집국장   2003-09-01
[칼럼] 우리가 남이가
▲ 이철웅 편집국장 전극만 총단장과 장웅 IOC위원이 이끄는 북한 선수단과 보도진 221명이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전 9시37분과 45분, 2대의 고려항공 여객기에 나눠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함으로서 대구 U대회가 반
이철웅 편집국장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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