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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윤석열 정부의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2022년 10월 29일 밤, 정부의 안전대책 부재와 사고 대응 미흡으로 서울시 한 가운데서 158명의 무고한 국민이 목숨을 잃는 대규모 참사가 발생하였다.참사 당시, 이태원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핼러윈을 즐기려는
나주투데이   2024-02-04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나주의 진산이자 나주를 지켰던 역사의 현장 – 금성산
광주에서 나주로 들어오면 눈 앞에 펼쳐지는 들판 저편에 우뚝 솟은 산이 하나 보인다. 좌우로 길게 늘어선 크고 작은 봉우리를 거느린 산이다. 진산이란 그 고을을 지켜주는 산이란 뜻이다. 광주는 무등산, 영암은 월출산 등 각 고을에는 진산이 있다. 최근
나주투데이   2024-02-04
[간이역에서 만난 문학작품] 가장 아름다운 이름 꿈 여울의 몽탄夢灘역 (1)
언젠가 전남 무안에 가면 연포탕이나 낙지볶음, 낙지 아귀찜 등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정성을 다해 요리하기에 그 맛이 손색이 없다는 것과, 특히나 낙지연포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은 기본이고 육수에 미나리, 무 등을 넣어 끓인 후 낙지를 살짝 데쳐서 소
나주투데이   2024-02-04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국회의원의 주인은 국민인 우리 자신이다
광주·전남의 민주당 공천심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선거는 단순하며 재미가 없다. 민주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니 공천심사 전의 열기가 가장 핫하다. 선거가 민주당 당원들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만 20세 투표에 참여한 이후 민주당
김현 객원기자   2024-02-04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39. 송월동 7통 내동마을
영화촌에 시청 등이 들어올 때 새로 조성된 택지로 이주해 와 목포·해남·완도 등 오가는 차들로 흙먼지 날리던 국도1호선 신작로 지나복숭아·감·배 재배해 생계 꾸려…평택임씨 향선재와 600년 기념 은목서 나주시청을 감싸 안은 대포리봉의 산허
김덕수 객원기자   2024-02-04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황용강 꽃잔치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꽃피운물방울들 모여 장성호에 쉬었다가 강변공원에 머무는 동안 십억 송이 노란 꽃잔치 열려황룡강을 눈부시게 품었구나 이 세상 꽃으로 가득 채워사람들이 향기로워진다면 미움도 싸움도 잠재울 수 있을까 꽃바람에 내 마음 가벼워진 오늘
문순태 작가   2024-02-04
[기획/연재] 이상인 시인의 '매화’
필까말까!지긋이 세상을 엿보고 있다. ■ 이상인 시인의 '매화’ 대표시집: 『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
나주투데이   2024-02-04
[기획/연재] 일제 강점기 영산포 일본인의 쪽 염색옷
영산포는 미곡, 면화, 잠견, 승입(가마니) 등의 연산액(年産額)이 실로 수백만 원에 달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히 전남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지 내용을 보면 모든 이익은 벌써 우리의 손을 떠나간 지 오래다. 농촌경제의 태종(太宗)
허북구   2024-02-04
[기획/연재] 다시 그 섬에서
길게 줄지어 서 있는 섬들은 매혹적이다. 이름하여 열도(列島)다. 핸들을 잡은 후배와 고군산열도로 들어가는 제방의 소실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33.9km의 새만금 방조제를 보고
송용식 수필가   2024-02-04
[기획/연재] 2024 영화 <장인과 사위> 단체관람 예매
오랜만에 나의 모교 부산 해사 고등학교 동문 선배에게 전화를 받았다.“어이~ 잘지내냐? 대한이 햄이다~”“네~ 선배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내용은 역시나 영화 이야기였다. 작년에 몇 번의 고배를 마셨던 영화를 뒤로한 채 올해 개봉하게 되는 영화 ‘장
심은일   2024-02-04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 사랑 1그램
그녀와 함께 사는 동안 그녀에게서 사랑 1그램을 건네받았습니다일생 동안 근육을 키워 온 마음으로도 다 받아 들기에는 너무나 크고 무거운 사랑 1그램내 모든 것을 내어 주어도 그 빚을 다 갚을 길이 없을 것 같은 그녀가 내게 준 사랑 1그램을 떼어 먹으
홍관희 시인   2024-02-04
[읍면동주간행사동향] 2024.1.29. ~ 2024.2.4.
◎ 남평읍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25명 ◎ 문평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25명 ◎ 산포면 농촌지도자회장 이·취임식=11:00~ 복지회관, 70명 ◎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11:00~ 행정복
나주투데이   2024-01-29
[기획/연재] 안민(安民)과 이민(利民)을 생각하다
나주의 문화유산을 통해서 나주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나주 문화유산은 나주 선조들이 남긴 지혜의 산물이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의 창이다. 소리 없이 나주 땅을 지켜온 나주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나주인들이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이야기를 살펴
나주투데이   2024-01-21
[간이역에서 만난 문학작품] 삐거덕 나무 구름다리 송정리역(광주송정역)
이 시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애환이다. 그 애환의 역을 40여 년 동안 떠나 멀리 부산에서 살다 돌아온 고향은 낯설다. 지루박 아저씨의 모습이 담긴 길은 홀수일과 짝수일로 번갈아 주차하는 노상 주차장이 되었고, 객기 어린 친구를 면회하러 갔던 경찰서도
나주투데이   2024-01-21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권력의 단꿈에 취해
나주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신정훈 의원은 대단하다. 농민운동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을 엮임한 사람으로 나주를 근거지로 오랫동안 활동한 정치인이다. 민선3기 나주시장에 당선될 당시에는 30대 후반의 젊은 정치인으로 광주, 전남 유일
김현 객원기자   2024-01-21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38. 다도면 신동2리 신촌마을
나주 쌀·한라봉으로 만든 참주가 라봉, 대한민국 탁주대상에또래들과 꼴 베고 개구리잡던 추억 가득한 고향으로 돌아오려 집터 정비한달 내 품앗이로 모심고 농사짓던 시절…감나무밭을 명소로 가꾸려 노력 “참주가 덕에 마을이 삐까번쩍해졌다고 어르신
김덕수 객원기자   2024-01-21
[기획/연재] 고성만 시인의 ‘집’
열쇠를 잃어버리고몇 시간 째 기다리던 집 어른 주먹만 한 열매 열던 방문 앞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안식처란 말인가 ∎ 고성만 시인의 '집’ 대표시집: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나주투데이   2024-01-21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장성호 징소리
고향 잃어버린 사람들 눈물 여기에 가득 고였구나 농촌 근대화 깃발아래물에 잠긴 마을들 북상면 오천팔백 면민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 망향동산에 올라 이름 불러도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고 고향찾아 온 허칠복이 울부짖음 징-징-징- 울려 가슴을 친다 물
문순태 작가   2024-01-21
[기획/연재] 고구려궁 철거가 최선인가?
지난해 10월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전남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SNS를 통해 ‘도민의견 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한 바 있다. 비록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이었만 도민들께서 적잖은 의견을 주셨는데 접수한 의견은 소관 부서 감사에서 도민의 의견을, 도민을 대신
나주투데이   2024-01-21
[기획/연재]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맹자의 편에 보면 초지의 군자삼락으로 ‘앙불괴어천부부작어인’이란 말이 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는 뜻이다.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이란 말로 유명한 구절이다.필자는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중, 위정자가 평소 행해야 할 두 번째의 즐거움을
나주투데이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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