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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시베리아 유형의 역사》 한정숙(지은이)
“시베리아 유형 제도의 역사와 유형자들의 삶”근대에 들어서면서 국가는 국민의 신체에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대신 감옥에 보내거나 유형을 보내 ‘불순한’ 구성원을 자국 사회에서 제거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근대국가가 자국 밖에 유형 식민지를 두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11
[기획/연재] “Me Too”
갈치의 날개를 꺾는다만원 전철에 시달리며 꿈꾸었을 바다의 시간이 날카롭다날카로운 시간에 목구멍이 찔려 눈물콧물 쏟아가며 허우적대다가갈치에게로 향한 식욕을 내려놓는다식욕은 너의 날개를 꺾어 내 허기를 채우겠다는 것은빛지느러미가 비상을 꿈꿀 수 있었던 것
전숙   2018-03-11
[기획/연재]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언론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지역 언론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지역 언론 활성화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이다.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 지역 언론의 기능과 역할은 기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풀뿌리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 바탕이 되는 것은
이재창   2018-03-03
[기획/연재] 여성의 따뜻함과 강인함으로
촛불 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 된지도 어언 10여 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영영 냉각되어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던 북한과의 대화가 평창 올림픽을 통하여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그리고 평창 올림픽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했던 한국 여자선수들의
김노금   2018-03-03
[기획/연재] 민주당, 민평당 6·13 지방선거 연대는 野合(야합)이다!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부르기를, ‘정치하는 사람’ 또는 ‘분’이라고 부르지 않고 ‘정치하는 놈’이라 부르길 즐겨한다. 어감으론 ‘놈’이 듣기 좋지는 않지만 사람을 가리키는 者(자)는 ‘놈’이란 뜻이기에 ‘놈’이라 부른다고 해서 크
김재식   2018-03-03
[기획/연재] 《헌법의 상상력》 심용환(지은이)
"헌법에 담지 못한, 담고 싶은 이야기"시대가 주목한 역사가 심용환의 눈으로 본 헌법. ‘헌법’은 한 나라의 정치, 정부 조직, 권력의 제한, 국민의 일상생활 등을 규정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갖는 규범이며, 그 바탕에는 한 시대의 변화상과 민중이 요구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3-03
[기획/연재] 봄이 겨울에게
울음뿐이었던 너의 눈물을 벗고 꽃길을 거닐며아지랑이 같은 기쁨에 술렁인다어디에 숨어있었을까이 왁자한 수런거림들이 가벼운 옹알이들세상의 부모들이 그랬듯이꽃을 피우려고겨울아, 네가 울음으로 견뎌준 암흑을 기억할게아니, 잊을게암흑이 날개의 번데기시절이었다는
전숙   2018-03-03
[기획/연재] 지도자의 품격과 공감능력!
설날이 지난 지 겨우 10여일 남짓이다. 동안 바쁜 世事(세사)를 핑계로 소원했던 웃어른들을 찾아뵙고 지인들을, 설날을 전후하여 두루 만났던 달콤한 기억의 한편을 헤집고 단란한 가정 그리고 단란하지 못한 가정을 애닯게 지켜보면서 지도자의 품격이 왜 필
김재식   2018-02-25
[기획/연재] 《헌법을 쓰는 시간》 김진한(지은이)
“권력이 두려워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시작된 개헌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나왔다. 저자는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거쳐 인하대 로스쿨 헌법교수를 지낸 김진한 박사다.헌법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헌법을 통해 정의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8-02-25
[기획/연재] 3.1절과 홀로 아리랑
곧 3.1절이 다가온다. 평창올림픽에 울려 퍼진 홀로 아리랑의 여운 때문인지 이번 3.1절은 많이 다르다. 자꾸 가사가 입안에서 맴 돌면서 독도야 잘 있느냐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독도의 안부가 물어 지는 것이다. 때맞추어 일본에서는 독도가 고유한 자
김노금   2018-02-25
[기획/연재] 마을복지사 제도를 도입하여 농촌을 활력화 시키자!
우리나라는 2006년 1만 달러를 극복하고 2만 달러에 이르러 중진국에 진입한 이후 12년만인 올해 3만 달러에 진입함으로써 선진국이 된다고 한다. 주요 선진국 38개국 중 32위라 하니 참으로 동북아의 분단국이 이룬 성과로는 눈이 부시다. 선진국이
이재창   2018-02-25
[기획/연재] 똥엄마
햇볕에 똥들이 앉아있다진국은 다 내어주고 푸석푸석한 찌꺼기들 모든 시간의 종점은 똥이다간이역마다 알뜰하게 퍼주고종점에 서면 한 점 발라낼 것 없는 찌꺼기만 내린다한 모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어 꼬불꼬불 논밭을 넓힌 주름들향기는 다 내어주고 구린내로 앉아
전숙   2018-02-25
[기획/연재] ‘미래당’과 ‘민평당’의 我田引水(아전인수)!
지난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했던 4·13총선에서 호남민심의 절대적지지 아래 기염을 토했던 국민의당이 창당 2년여 만에 불행을 안고 역사의 뒤안길로 붕괴되면서 그 잔재들이 바른미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이하 민평당)으로 갈라서게 되었는데 호남민심이 자기들
김재식   2018-02-11
[기획/연재] 설 명절에 다시 불러보는 엄마라는 이름
이제 낼 모레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설 명절이다. 우리 가정의 경우 크고 작은 행사를 모두 빼고 자녀 손 전 가족이 모두 모이는 일은 설과 추석명절 그리고 여름휴가와 두 분 부모님 생신, 이렇게 해서 딱 너 댓 번 정도이다. 다른 가정은 어떤지 잘은
김노금   2018-02-11
[기획/연재] 나주가 미래 희망이 되려면!
나주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비상해야 합니다. 나주는 2,000여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역사문화도시입니다. 삼국시대와 비견되는 마한제국이 그렇고, 고려시대부터 근·현대 행정의 중심지로서 나주는 호남의 심장이었습니다. 이러한 나주는 마한제국의 금
이재창   2018-02-11
[기획/연재] 《세상을 바꾸는 언어》 양정철(지은이)
“양정철이 말하는 낮출수록 빛나는 언어의 힘!”“내가 정권 밖에서 할 일은 ‘언어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우리 생각과 의식을 바꾸는 일에 작은 조약돌이나마 하나 얹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양정철이 《세상을 바꾸는 언어》를 펴내며 밝힌 소감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8-02-11
[기획/연재] 목사골시장*
당신을 응원한다 무조건 응원한다제 쌀독이 비어도 남의 쌀독을 걱정하는, 마음을 다하여 응원한다좋은 먹거리 나누자는 당신을 밥주걱으로 응원한다행주치마처럼 나주의 새벽을 지키는 당신을 어머니처럼 응원한다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천 년이 배경이다천 년의 바람
전숙   2018-02-11
[기획/연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용기를 가진 ‘서지현 검사’ 그는 진정한 義人(의인)이다
지난 29일, jtbc 손석희 앵커(anchor)가 진행하는 ‘뉴스 룸’에 이름도 생소한 대한민국 현직 ‘서지현’ 여 검사가 출연해 8년 전, 법무부 고위 간부에게 성 추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였다.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김재식   2018-02-04
[기획/연재] 일하는 청년이 당당하고 아름답다.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했던 계획을 미처 시작하기도 전에 2월 인가 했더니 이제 입춘이란다.화살같이 빠른 세월이라더니 요즘 들어서는 더욱 시간의 빠름을 절감한다. 진즉 2월이 시작되었고 입춘도 지나 다음 주면 민족 고유의 대 명절 설이다.대개의 학부모들은
김노금   2018-02-04
[기획/연재] 선거혁명으로 부패고리를 끊고 지역갈등을 극복하자!
갈등(conflict음성듣기, 葛藤)은 “개인의 정서(情緖)나 동기(動機)가 다른 정서나 동기와 모순되어 그 표현이 저지되는 현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갈등(葛藤, conflict)의 형상은 칡 갈(葛)자와 등나무 등(藤)자가 결합된 합성어로 칡과
이재창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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