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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100년의 시간이 흐른 기미독립만세와 나주지역의 친일잔재청산은?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
김재식   2019-02-22
[기획/연재] 나주시 문화예술과, 스마트 생태 문화도시 관련 정보공개 왜 못하나?
나주투데이는 지난 1월 29일 나주시 문화예술과를 대상으로 ‘스마트 생태 문화도시 조성 추진센터 사업계획서(2018년 11월 생산)’ 및 ‘위 수탁 운영 협약서 사본’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였다. 이에 나주시는 처리 기한(10일)을 하루 앞둔 2월
정성균 기자   2019-02-22
[기획/연재] 《노회찬의 진심》 노회찬(지은이)
“이제 그가 없는 세상, 그의 깊은 육성을 오롯이 만나다”노회찬이 없는 세상, 그의 육성과 성찰이 담긴 단 한 권의 유고산문집 《노회찬의 진심》이 출간됐다. 더 좋은 세상을 꿈꾸었던 그의 뜨겁고 생생한 15년간의 기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쩌면 그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22
[기획/연재] 독립의 꽃, 유관순
얼마나 아리따웠는지 잊은 꽃얼마나 향기로웠는지 잊은 꽃통곡하는 상처는 눈물강에 떠가는데허물어지는 조국을 눈물로 꽃 피운 이 꽃을 어이하리두 팔을 펼치면 한아름 안겨오는 독립의 꽃다발 만세의 향기삼천만의 촛불이 켜질 때까지 꺼지지 않는 성화로 타올라겨레
전숙   2019-02-22
[기획/연재] 5·18 공청회 망언, 그 인간들 대한민국사람 맞나?
이성을 잃은 정치인의 다른 말은 狂者(광자), 즉 미친놈 아니면 짐승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필자가 ‘개’를 기르고 있는데 유심히 관찰해 보면 개체마다 행동양식과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 인간의 일면과 너무 닮아 있어 깜짝 놀랄 때가 있다.우리가 속
김재식   2019-02-15
[기획/연재] 301호 법정, 강인규의 눈물
지난 1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한 자녀, 선거 캠프 관계자 등 6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301호 법정은 숙연했다.이날 공판은 재판부의 선고를 앞둔 마지막 결심공판으로서 피고인뿐만 아니라
정성균 기자   2019-02-15
[기획/연재]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지은이)
“유머있는 해설로 입문자도 쉽게 이해 이중톈의 미학강의”난해한 미학의 핵심을 쉽게 꿰뚫어 설명한 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중톈 미학강의》는 철학, 인류학, 역사학 등 인문학 다방면에서 연구를 진행해온 중국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중톈 교수가 ‘미’와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15
[기획/연재] 힘줄
“참외 한 봉지에 삼천 원”스피커는 한 옥타브씩 볼륨을 높이다가 목울대에 피가 맺히는지 목쉰 잡소리를 내더니기어이 “두 봉지에 오천 원”으로 가격 조정을 한다횡재한 기분으로 봉지를 연다참외들은 뇌성마비에 걸린 것처럼 손 따로 발 따로 제대로 서 있는
전숙   2019-02-15
[기획/연재] 자유한국당 5.18민주화 운동을 보는 시각 달라져야
지금으로부터 39년 전,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전두환의 야만적 집권세력에 대항한 시민무장 항쟁이라는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제쳐두고 이후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운동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단락만 두고 보더라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고귀한 희
김재식   2019-01-28
[기획/연재] 나주시의회 해외연수…의원 연수인가, 직원 연수인가?
나주시의회는 해외 지방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선진화 방향을 비교 연구하고, 선진 대학을 견학하여 지역교육 환경 발전 방안을 강구하는 등 의원의 업무 능력 배양을 위해 작년 10월22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 및 샹트폐테르부르그를 다
정성균 기자   2019-01-28
[기획/연재] 《역사의 역사》 유시민(지은이)
“시대를 읽는 작가 유시민, ‘역사란 무엇인가’를 묻다!” 유시민이 신간《역사의 역사》으로 지난해 우리를 찾아왔다. 경제학도, 정치가, ‘지식소매상’에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도 종횡무진 활동하는 작가 유시민이 오랜 독서와 글쓰기의 원점인 역사 속으로 돌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28
[기획/연재] 사람, 사람이 문화다
좀들이 같은 기도의 시간이 그렁그렁 쌓여넘어진 사람에게 향기처럼 내미는 손길이 문화다옳은 길을 가고자 고난을 택하는 것이 문화다서로의 눈물과 서로의 아픔을 핥아주고 위로해주고상처를 싸매주는 것이 문화다쌀을 씻으며 함부로 섞인 쌀뉘를 고르듯촛불을 밝히고
전숙   2019-01-28
[기획/연재] 한전공대의 나주 유치는 광주전남의 공동혁신도시 조성 정신이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광주전남이 한 뿌리라는 정신을 살리는 화합상생의 상징으로 조성된 것이다. 광주시가 1986년 11월 직할시로 승격된 후 전남도청 이전이 본격화되자 지역에서는 이전장소 유치와 이전 반대로 갈려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결국 1993
이재창   2019-01-18
[기획/연재] 더불어민주당이 망해야 되는 이유!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 라는 공자의 말씀이 있다. 즉, 過而不改是謂過矣(과이불개시위과의)라고 하는데 사람 누구든 크고 작은 잘못은 있을 수 있지만 국민의 대의자라는, 정치인들의 잘못은 반드시 스스로 고쳐야 하는 것이 그
김재식   2019-01-18
[기획/연재] 재정자립도 101위인 나주시, 의정비 인상은 전국 4위
전국 기초단체 226곳 중 재정자립도가 29%로 101위에 속하는 나주시가 의정비 인상률은 전국 4위를 기록했다. 1월 11일 중앙일보가 전국의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나주시는 강원도 평창, 정선, 태백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정성균 기자   2019-01-18
[기획/연재]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마사 누스바움, 솔 레브모어 공저
“어떻게 품격 있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현명하고 우아하게 나이 들기 위해 우리 개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또 국가와 사회는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가?’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은 마사 누스바움(71) 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와 솔 레브모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18
[기획/연재] 당기다
근무력증에 걸린 화심이가 걸어간다한 걸음 뗄 때마다 우주가 젖혀진다바람은 받침대가 된다무릎을 잡아주고 허리를 지탱하고어깨를 안아준다한 걸음을 위해 온 우주를 뒤틀어야 겨우 채송화의 키를 넘는다불은 국수가닥처럼 흐물거리는 근육들이 수십 미터 크레인에 매
전숙   2019-01-18
[기획/연재] 사즉생(死卽生) !
교수들이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뽑았다고 한다.“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라는 뜻을 가진 임중도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한 가지는 촛불정부라 일컬어지는 문재인 정부를 빗된 말일 것이다. 백성 누구든 理想(이상)은 높게 가질
김재식   2018-12-28
[기획/연재] 이루어질 수 없는 기적- 내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이맘때가 되면 각종 신문들은 올 한해 중요 뉴스를 정리하느라 분주히 움직인다. 서로 먼저 발표하기 위하여 1년의 기록을 다시 읽고 기사 내용 중 여론의 주목도를 평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해서 결정된 것이 10대뉴스다. 올 한 해 우리나라에
이재창   2018-12-28
[기획/연재]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호(지은이)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고통과 함께함에 대한 성찰”이 책은 한국 사회 내부의 깊은 속살을 드러내왔던 사회학자 엄기호가 켜켜이 쌓여 있는 고통의 지층을 한 겹씩 들여다보면서 발견하고 성찰해나간 우리시대 고통의 지질학을 보여주는 저서다. 책은 또한 고통
이철웅 편집국장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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