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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영산동주민자치위, 코스모스 파종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헌)는 지난 16일부터 3일 간 관정동-평산동-금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금영로 1.5km구간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를 파종했다고 밝혔다.이날 파종 행사는 나주시 시민 참여형 꽃길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사업비 9백
나주투데이   2019-07-26
[기획/연재] 김씨치사사건
전숙   2019-07-26
[기획/연재] 나주지역사회의 감투와 완장에 대한 단상
조선시대에는 의관정제(衣冠整齊)라 하여 “격식을 갖추어 두루마기나 도포 그리고 갓을 쓰고 옷매무시를 바르게 하는 것”이 곧 선비의 기본 예의범절이었다. 즉 선비는 덥다고 해서 옷과 갓을 훌훌 벗어 던진다거나 춥다고 해서 겉옷을 켜켜이 껴입지 않는다는
김재식   2019-07-19
[기획/연재] 대외협력사무소,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나주시는 7월 9일자로 대외협력사무소를 신설하여 소장 자리에 5급 사무관을 전보 발령하였다. 이로써 기존에 6급 직원 1명이 근무하였던 서울사무소 시대를 마감하고 세종시에 대외협력사무소 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지난 4월 나주시는 대외협력사무소 신설을
정성균 기자   2019-07-19
[기획/연재]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지은이)
일본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 1,000여 명에 대한 최초의 기록 《제국대학의 조센 렝 “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 장치”였던 일본 본토의 제국대학에 유학한 조선인들을 추적한 책이다. 유학을 떠난 이들은 누구이고, 왜 떠났는지 그리고 제국대학에서 무엇을
이철웅 편집국장   2019-07-19
[기획/연재] 잊히다
요양원에 남겨두고 자식들이 떠났다이제 다 잊고 편히잘~ 지내라고호박엿 같은 당부까지 하고 갔다잊어먹는다고 요양원에 가자더니다 잊으라 한다집에 가서 개밥도 주고죽은 영감 밥도 챙겨야 하는데보따리를 싸들고 나가려니 문이 없다문마다 벽처럼 잠겨있다아는 사람
전숙   2019-07-19
[기획/연재] 나주시 겁나게 걱정 되네
대한민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창간 30년의 역사를 가진 ‘시사저널’에서는 중앙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시·군의 나주시를 강하게 고발하는 “시장 측근 권력 논란으로 어수선한 나주시”라는 제목에 이어 부제로 “강인규 나주시장 측근 별정비서
김재식   2019-07-08
[기획/연재] 공무원 단체복 구입, 왜 문제인가?
나주시가 전체 공무원 1700여명에게 단체복을 일괄 구매하여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본보 754호. 6월 23일자 “나주시청 직원용 단체복 정말 필요한가”기사 참조). 앞서 나주시는 직원 단체복 구입 예산으로 1인당 30만 원씩 1600명
정성균 기자   2019-07-08
[기획/연재] 전문가가 우대받는 사회에 미래가 있다
전문가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특정한 부문을 오로지 연구하여 그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 또는,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다. 전문성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로는 지식, 경험,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Hering, 1998
이재창   2019-07-08
[기획/연재] 《천년의 질문》 조정래(지은이)
"조정래가 묻는다, 국가란 무엇인가"‘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소설로 알린 조정래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천년의 문》(전3권)을 출간했다. 『정글만리』(전3권)와
이철웅 편집국장   2019-07-08
[기획/연재] 누가 나주를 부끄럽게 하는가
어느 누구든 똑 같은 사물을 대하고서도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사회야 말로 건강한 사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不義(불의)를 마주하고서도 불의를 엄호하거나 은폐 또는 동조하는 것을 용인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주장한다면 사람의
김재식   2019-06-30
[기획/연재] 나주시의회 출범 1년, 앞으로의 3년을 바라보며
7월 1일은 제8대 나주시의회가 출범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숱한 우여곡절과 시민의 기대 속에 7월 9일 개원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 나주시의회는 지나온 1년의 시간동안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고 부요하게 하는데 얼마만큼의 기여를 하였을까?제8대
정성균 기자   2019-06-30
[기획/연재] 영산강을 살리는 길은 보의 해체가 아니라 오염원을 해결하는 것이다
죽산보의 해체를 놓고 주민들의 의견이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전국의 보에서 1년 7개월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승촌보는 유지하되 죽산보는 철거하겠다는 방향을 잡고 의견을 수렴하여 7월에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재창   2019-06-30
[기획/연재] 《다산에게 배운다》 박석무(지은이)
“지금 ‘다산’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50년간 천착해온 다산학 연구의 과정과 결실을 담은 역작이다. 저자는 조선 후기 실학, 그중에서도 방대한 저술과 혁신적인 학문 풍토로 일가를 이룬 다산 정약용에 대한 연구를 ‘다산학’으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30
[기획/연재] 순간정지화면
어느 날 문득 멈춘 풍경이 있다화산재를 뒤집어쓴 채포옹하고 있는 폼페이의 남녀 한 쌍정지된 호흡이 듣고 있는 소음 같은 세월그들은 깊은 눈으로서로의 눈물을 안아주며 살았다일심동체의 꿈을 꾸다가운명 같은 찰나에찰칵, 찍힌온몸으로 껴안은 상형문자는역사의
전숙   2019-06-30
[기획/연재] 走狗(주구)와 도척(盜蹠)의 개
요즘 나주지역에 때 아닌, 죄 없는 개(狗)를 두고 시비가 분분하다. 흔히 개만도 못한 ‘놈’이란 표리부동함과 후안무치를 무기로 삼고 썩은 턱찌꺼기도 거리낌 없이 헐레벌떡 하는 인간 말 종들의 異名(이명)이기도 하기에 과연 나주지역사회에서 ‘개’ 같은
김재식   2019-06-23
[기획/연재] SRF시민운동을 바라보는 나주시와 의회의 이중적인 태도
6월 13일은 지방선거가 실시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지방선거 당시 나주시장을 비롯한 빛가람동 지역구 시의원 후보들은 저마다 SRF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그들은 결국 시의회에 입성했으며 나주시장은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1년
정성균 기자   2019-06-23
[기획/연재] 당사자회의는 환경, 생명, 그리고 안전이라는 대명제에 답해야한다
지금 나주지역의 현안인 생활쓰레기를 이용하여 발전과 온수를 생산한다는 열병합발전소가 가동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인 다이옥신(Dioxin)의 원인물질이 플라스틱이다.플라스틱의 발견은 크리스티안 쇤바인(독일, 1799~1868)교수는 1846년 폭발성이
이재창   2019-06-23
[기획/연재] 《예의 바른 나쁜 인간》 이든 콜린즈워스(지은이)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23
[기획/연재] 그대, 내 마음 받았는지
비 내리는 우울한 화요일쯤무작정 내 마음 기다려보았는지불현듯 배달되는 꽃다발처럼내 마음 다가갈 때점자처럼 꾹꾹 박힌 그리움손끝에 더듬으며봉숭아 꽃물처럼 발갛게 두근거렸는지보내는 순간의 떨림이받아보는 순간으로 흘림 없이 건너가서마음 깊은 풍경소리처럼기다
전숙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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