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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대보름
전숙천칭에 쪼개진 달을 올려놓았다날개의 무게와 노을의 빛깔과 바람의 냄새를 근으로 떠서밤새 끙끙대며 퍼즐을 맞추듯 똑같은 비율로 사랑을 나누었는데도 천칭은 균형을 잡지 못한다 엇박자는 처진 쪽 숨표를 덜어내고 앞꾸밈음을 부러진 잎새에 그려 넣는다 방앗
전숙 시민기자   2007-03-02
[기획/연재] (주)우신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
김민주 기자   2007-03-02
[기획/연재] 순종의 나주이야기 - 5. 땔감이야기
봄기운이 느껴지십니까 ? 저는 올해는 엘리뇨 현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니 입춘날에도 입춘답지 못했던 같습니다. 그리하여 작년 입춘날 내린 소복한 눈이 금새 녹아 내리는 것을 기억했더니 대지의 봄기운에 경외감이 일더이다. 우리들이 매사에 범상하게 살다가
김민주 기자   2007-03-02
[기획/연재]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 - (43)
신문이 틀린 말을 하면, 문제가 만만찮다. 우선 사실과 다른 말을 한 것이니 독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라서 문제다. 더 큰 문제는 그런 틀린 말이 대개는 바로잡히지 않은 채 역사에 기록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그 때문에, 신문이나 방송이 틀린 것을
신광재 기자   2007-03-02
[기획/연재] 한국전쟁과 나주양민학살 - 양민학살 증언Ⅱ
최선진(구국연맹회원, 세지면, 1999년 1월 인터뷰)영산포 엄동 골목에서 피난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영산포 구국연맹 지소에서 나와 “국군이 세지면으로 진주하러 가니까 피난 나온 사람들은 전부 같이 들어가자”는 권장이 있어서 피난하는 세지 사람들 상당
신광재 기자   2007-03-02
[기획/연재] 나주종합사회복지관
“아픔은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고 기쁨은 함께 나누면 두 배가된다"는 말이 있듯이 함께 하기 꺼려하는 이웃들의 아픔과 애환을 아우르는 사람들이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되고 잊혀진 이들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본다.사
김현정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금남동주민자치위원회 간사 양해식씨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할 정도로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지만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칭찬에 인색하다. 이에 본지는 칭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칭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 나주인을
김현정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7>조각가 임정임(任貞妊)
영산강 고대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향 나주정신을 일깨우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미술작가들을 찾아 그들의 작품세계와 일상 등을 들어본다.촉각예술이라고 표현되고 있는 조각. 조각가는 흙을 만지는 직업으로 흙
김현정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산포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지역공동체적 삶을 위한 조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민선자치 이후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19개 읍․면
김현정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양방 -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건강검진으로 질병을 빨리 발견하고 조기치료에 목적이 있다.2007년 건강검진은 매년 진행해온 것처럼 2007년 1년 동안 보건복지부와 의료보험공단이 지정한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 영산포제일병원 내과 김용민 원장 건강보험의 건강검진은 1차, 2차검
김민주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한국전쟁과 나주양민학살 - 세지동창 양민학살 증언
남영규씨 증언(현장목격자, 당시 31-2세, 순천시 연향동, 1998년 12월 비디오 촬영)그때 나이가 31~32세 가량이었고 섬말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다. 그날 사랑방에 있었는데 군인들이 온 동네를 포위한 뒤 총대로 창호지를 찌르고 문을 열더니 “동
신광재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순종의 나주이야기 - 4. 388년전 나주인의 목사 초빙
나주는 호남의 중심도시였으며 전라도라는 명칭을 전주와 함께 이루는 도시다. 이러한 시간의 중층의 두께와 무게는 나주인들의 유전적 요소를 이루게 하는 요소이다. 나주는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자치단체이다. 지정문화재의 종
김민주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주)서원
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
김민주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나이든 떡국의 추상追想
전숙수저질 사이로 잠깐 한눈을 판다떡국은 시들한 마음처럼 금방 불어터지고 수수꽃다리 같은 고향의 향기가 울컥 풀려나온다떡국 한 그릇의 기쁨은기특한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머물러 있고나무등걸에 걸친 세월은 등 뒤에 서 있다후루룩 게눈 감추던
전숙 시민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청산 윤영근의 소설 표해록 - 2. 제주 조천관(朝天館)
수정사 주지 스님은 이번에 경차관을 싣고 나주로 가야할 모든 선원 35명 전부를 불러 들였다. 무사 항해를 위한 해신제를 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무거운 침묵 속에 발걸음 소리만 가슴을 누른다. "뚜벅 뚜벅."오직 궂은 날씨
신광재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제일병원 응급실 간호사들
높은 직위도, 많은 재산은 없지만 우리들 삶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오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웃들이 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구수한 된장국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해본다./(편
김민주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 - (42)
'우레/우뢰' 중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린다는 분들이 계신다. 물론 예전에는 '우뢰'가 옳았다. 심지어는 한자로 '雨雷'라고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게 착각이었음이 밝혀져 '우레'로 쓰도록 한 것이 10여 년 전의 일이다. 살펴보니, 15세기에는 '울에
신광재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기자수첩] 시장·부시장실 새해인사에 문턱 닳아
새해에 친지나 가까운 이웃들에게 인사를 다니는 것은 오랜 우리들의 풍습이다. 하지만 지난 20일 나주시 간부공무원들의 모습은 질타에 앞서 측은한 마음이 앞서기에 충분했다.실과소별 오전 회의가 끝날 오전 10시 경 시장실과 부시장실은 실과소장들이 팀장들
김민주 기자   2007-02-23
[기획/연재] 왕곡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지역공동체적 삶을 위한 조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민선자치 이후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19개 읍·면·동의 주민
김현정 기자   2007-02-09
[기획/연재] 나주시청 선남숙씨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할 정도로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지만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칭찬에 인색하다. 이에 본지는 칭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칭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 나주인을
김현정 기자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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