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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자
새해가 밝았다.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늪 속을 헤매고 있다. 서민들은 생계를 걱정하고 실업의 공포를 감당해야 하는 암담하고 우울한 새해를 맞이한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은 아무 일 없듯이 찬란하게 솟아올랐다. 항상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변함없이 빛을
나주투데이   2009-01-02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⑥
쌍계정제영(雙溪亭題詠)의 작자(作者) 중 사암(思庵) 박순(朴淳)과 정서(鄭鋤), 성진(成晉) 또한 유명한 글을 남기었다. 이 중 박순은 충주 박씨로 서경덕(徐敬德)의 문하생으로 학문이 깊고 문장과 덕망이 뛰어나서 당대에 존경받았던 인물이다. 나수선(
신광재 기자   2009-01-02
[기획/연재] 시의회, 변하기 싫으면 버려라
나주시의회가 집행부의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에는 변할까 매년 기대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의장이 마무리 발언에서 밝혔듯이 시정질문과 답변은 집행부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좀 더 나은 방
김민주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주름을 펼치다
전숙이누크가 개썰매를 내몰아 방향을 잡는다북극의 끝없이 펼쳐진 빙원에도 길이 있을까이누크들은 땅의 주름을 보고 길을 찾는다고 한다맨땅이라면 몰라도 눈 위에 주름이 있다니바람이 눈 위를 쓸고 간 흔적바람의 발자국이 땅의 주름을 만든다고 한다거울을 볼 때
전숙 시민기자   2008-12-20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180번이나 나랏법을 어기고 세 차례나 옥살이를 한 사람”한국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씨의 삶을 이씨의 구술을 토대로 기록한 책이 나왔다. 노동운동가 오도엽씨는 2년에 걸쳐 이씨의 구술을 기록, 정리해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를 출
이철웅 편집국장   2008-12-20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의료산업활성화 와 고용창출의 상관관계는?
우리나라의 2008년 3분기 실질국민소득이 전 분기 대비3.7% 하락했다고 한다. 1998년 IMF 이후 최악의 수준이다. 경계성장률은 간신히 4% 대에 머물러 있다. 내년의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재경부의 발표에 의하면 2009년의 실업률 전망은 3
나주투데이   2008-12-20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⑥
나주국악협회 이한규 지부장은 유년시절에 이주완으로부터 12발 상모를 전수받은 제자로 현재 나주국악협회를 이끌고 있다. 이 지부장과 송월동 토계마을 주민들로부터 이주완의 생애를 들어본다. ▶지부장님께서 이주완 선생님을 직접 만나신적이 있습니까?내가 11
신광재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⑤
쌍계정에서 시 지으며 금안동대동계 조직1938년 7월 노안면 금안동에 사는 8명이 쌍계정(雙溪亭) 중수(重修) 때 모여 누정시를 짓고 금안동대동계(金安洞大同契)를 조직하였다.이 중 김기우(金基禹)와 정우선(鄭遇善), 정행면(鄭行勉), 정득채(鄭得采),
신광재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썩은 고구마
전숙어머니 그러셨지고구마 썩은 것은 통째로 버려야 한단다고구마는 손가락 한 개만 썩어도 온몸에 쓴맛이 들고 말지썩은 고구마 몸통을 갈라보니일심동체를 실현하겠다는 듯천수관음처럼 돋아난 천 개의 손들이 결코 혼자 놓아 보내지 않겠다는 듯 깍지 끼고 있었지
전숙 시민기자   2008-12-12
[기획/연재] 바른말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109)
『 말법과 글법』'말하는 것처럼 쓴 글이 가장 좋은 글'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숫자 표기인데, 예를 들면 이렇다.이 건물 짓는 데 한 삼사십억 원 들었을 걸.여기서 '삼사십억 원'은 '30억 원에서 40억 원'이란 뜻이다. 글로 쓰
나주투데이   2008-12-12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바다의 기별》 김훈(지은이)
무뚝뚝함 속에 꼭꼭 숨겨둔 ‘내면의 일기장’김훈이 처음으로 내면의 풍경과 정신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맨살을 드러냈다. 그는 터럭 하나 숨기지 않고, 늙은 몸을 드러낸다. 다음은 없을 듯이,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남김없이 뱉어낸다. 김훈이 김훈에
이철웅 편집국장   2008-12-12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빛을 받으면 깨끗해지는 광촉매 염료
최근 빛을 받으면 섬유 자체에서 스며든 냄새를 지우고(소취기능), 세균을 제거하고(항균기능), 묻은 때도 분해하는(방오기능) 등의 쾌적, 건강, 청결 기능을 갖는 광촉매(光觸媒)를 가공한 섬유가 일본에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일례로 일본 (주)To
나주투데이   2008-12-12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⑤
이주완의 고향인 다도 도래마을 찾아가 그의 활동 상황을 들어보았다. 또 그의 제자인 나주국악협회 이한규 회장으로부터 스승 이주완에 대해 들어본다. 홍기종(73, 다도 풍산 도래마을, 이주완이 살아던 마을)외 다수▶이 동네에서 이주완씨 고향이라고 하는데
신광재 기자   2008-12-12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④
쌍계정에서 김려와 정언복, 홍재대, 홍약한 등은 우정이 두터워 서로 차운작시(次韻作詩)한 글리 적지 않았다. 그중 정언복(鄭彦復)은 나주정씨 정상(鄭詳)의 후손으로 그가 김려의 용암시(龍庵詩)에 차운(次韻)하고 김려 또한 정언복의 시에 차운하였다. “
신광재 기자   2008-12-12
[기획/연재] 홍시
전숙땡감이 홍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여유는한겨울의 달콤한 추억이다홍시를 만나려 더듬어보니상처 없는 감들은 여전히 싱싱하여쉬이 물러질 기척도 없는데상처 입은 감들은 검버섯처럼 까만 멍울이 한두 개 앉아가지에 찍혔거나굴러서 멍들었거나 했다고시절보다 앞서 홍
전숙 시민기자   2008-12-05
[기획/연재] 바른말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108)
『세코시가 뼈채썰기?』부경대 조영제 교수가, 횟집에서 흔히 쓰는 일본말 열여섯가지를 우리말로 고친 포스터 3천장을 만들어 부산과 경남지역 횟집에 나눠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마구로, 아나고, 와사비, 하모'를 '참치, 붕장어, 고추냉이, 갯장어'로
나주투데이   2008-12-05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아름다운 마무리》 법정(지은이)
피천득 선생의 ‘인연’ 만큼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한번쯤 읽어보았음직한 ‘무소유’의 저자 법정 스님. 그가 〈홀로 사는 즐거움〉이후 4년 만에 새 산문집을 펴냈다.현대인의 정신적 스승이라 불리우는 법정 스님이 이번에 펴낸 《아름다운 마무리》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8-12-05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위험사회를 극복하는 방법
위험도 진화한다. 우리나라는 과거 보릿고개로 먹고사는 문제와 연탄가스를 가장 위험한 것이라 생각한 적이 있었다. 2008년 한국인의 의식조사에서 90년대까지 사회 위험으로 생각하는 것은 태풍, 홍수, 교통사고 그리고 건물붕괴와 폭발사고 등이었다. 그러
나주투데이   2008-12-05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④
이승만 앞에서 12발 상모 돌려1950년대 후반, 나주에 자주 내려와 활동했기 때문에 현재 나주국악협회 회장인 이규한(63세, 경현리)씨가 11-2살 때 이주완으로부터 상모와 가락을 배울 수 있었다. 나주 시내 뿐 아니라 이주완은 고향 다도에서 초청하
신광재 기자   2008-12-05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③
‘취(醉)하면 시을 읊고, 깨면 취(醉)하려 하니’문평면 백산(白山)마을 백용산(白龍山) 밑에 은둔하면서 시(詩)를 지은 김려(金礪) 용암(龍庵)이라는 정자를 짓고 ‘용암자호’(龍庵自號)‘라는 제목의 시를 지었다.隱而不見臥龍庵(은이불견와용암)誰識林泉有
신광재 기자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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