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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새해부터 나주는 樂園이다
김 종 / 시인공작 암수컷 한 쌍을 기르는 우리 안에 다른 한 쌍을 넣어주면 숫놈끼리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운다는 것. 그러나 비가 오거나 밤이슬이 내리면 두 라이벌은 침실에 암놈들만 들여보내고 문전에서 밤샘을 한다.새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일을 물어볼
나주투데이   2009-01-18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⑧
5일장 떠돌며 유랑생활쌀 보따리를 들고 광주로 올라온 김동언은 최막동의 집에서 기거하면서 이주완 패거리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주완과 최막동이 이끄는 풍물패를 따라 5일 장을 전전긍긍하면서 어깨너머로 설장구를 배웠다. 멀리 장흥, 해남 등지로 원정을 나
신광재 기자   2009-01-18
[기획/연재] 누정 문학 - 5. 수운정(峀雲亭) ①
경주목사 그만두고 영간강변에 지은 정자수운정(峀雲亭)은 조선 인, 효종대의 나위소(羅緯素)가 세운 정자이다.『전남도지(全南道誌)』에 따르면 영산 영산리 영강(榮江) 위에 있었던 정자라고 하니 그 위치는 지금의 삼영동 영산강변에 해당된다.나위소는 효종
신광재 기자   2009-01-18
[기획/연재] 설빔
전숙새해 첫손님으로 아침이 찾아왔다창문을 열어보니 해는 구름 속에 가려있다언뜻언뜻 비치는 해의 설빔색깔이 다른 헝겊을 덧댄 누더기 같다한해를 살아내기에 몹시 힘들었나보다내 어린 시절에도 어머니는 설빔을 새 옷으로 마련치 못하실 때는잿물로 깨끗이 빨아
전숙 시민기자   2009-01-10
[기획/연재] 바른말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110)
『 이응노? 이응로! 』'김락기'와 '이응노'. 신문을 보다가 크게 눈에 띈 이름들이다. 프로야구 심판 '김락기'는 타자가 판정에 불만을 품고 타석에 들어서지 않자 투수에게 투구를 지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삼진아웃 처리를 했대서 체육면에 이름이 났다
나주투데이   2009-01-10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
역사의 길 뚜벅뚜벅 내디딘 ‘참 언론인 송건호’의 생각과 실천‘우리시대 언론인의 사표’로 불렸던 청암 송건호(1926~2001)의 삶을 조명한 평전이 출간됐다. 소설가 정지아씨가 청암이 남긴 글들과 저술, 일기, 메모 등을 바탕으로 가족과 친지, 그를
이철웅 편집국장   2009-01-10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영산강 르네상스시대를 열자
영산강 하천정비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하천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한 치수와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예산조기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방경기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환경단체 등 시민사회 일각에선 '대운하의 전 단계에 불과'하다는 반발도 있지만 지
나주투데이   2009-01-10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⑦
우도농악은 1987년 8월 25일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는 상쇠에 전경환과 설장고에 김동언이다. 김동언의 설장고 기법은 이전에 연주하던 기법보다 화려하다. 연행 방식, 복식, 음악성으로 볼 때 좌도 굿, 도서해안 굿과 함께
신광재 기자   2009-01-10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⑦
박순과 함께 어은(漁隱) 정서(鄭鋤)의 누정제영 또한 유명하다. 하동정씨인 정서는 태종대, 1410년에 광주에서 출생해 말년에 노안 금안동으로 이사했다. 쌍계정(雙溪亭)을 관리하며 대동계(大同契)에 참여한 4성씨 중 하동정씨는 모두 정서의 후손이다.
신광재 기자   2009-01-10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 《처음처럼》 신영복(지은이)
우리 시대의 참된 스승,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새 정부 들어 경찰서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 내 걸려다 일부 보수집단의 반발이 있자 경찰 지휘부가 철회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처음처럼」이란 신영복 교수의 글씨 판.신 교수야말로 “세상이 혼탁할수록 이론은
이철웅 편집국장   2009-01-02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자
새해가 밝았다.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늪 속을 헤매고 있다. 서민들은 생계를 걱정하고 실업의 공포를 감당해야 하는 암담하고 우울한 새해를 맞이한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은 아무 일 없듯이 찬란하게 솟아올랐다. 항상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변함없이 빛을
나주투데이   2009-01-02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⑥
쌍계정제영(雙溪亭題詠)의 작자(作者) 중 사암(思庵) 박순(朴淳)과 정서(鄭鋤), 성진(成晉) 또한 유명한 글을 남기었다. 이 중 박순은 충주 박씨로 서경덕(徐敬德)의 문하생으로 학문이 깊고 문장과 덕망이 뛰어나서 당대에 존경받았던 인물이다. 나수선(
신광재 기자   2009-01-02
[기획/연재] 시의회, 변하기 싫으면 버려라
나주시의회가 집행부의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에는 변할까 매년 기대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의장이 마무리 발언에서 밝혔듯이 시정질문과 답변은 집행부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좀 더 나은 방
김민주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주름을 펼치다
전숙이누크가 개썰매를 내몰아 방향을 잡는다북극의 끝없이 펼쳐진 빙원에도 길이 있을까이누크들은 땅의 주름을 보고 길을 찾는다고 한다맨땅이라면 몰라도 눈 위에 주름이 있다니바람이 눈 위를 쓸고 간 흔적바람의 발자국이 땅의 주름을 만든다고 한다거울을 볼 때
전숙 시민기자   2008-12-20
[기획/연재] 투데이 추천도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180번이나 나랏법을 어기고 세 차례나 옥살이를 한 사람”한국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씨의 삶을 이씨의 구술을 토대로 기록한 책이 나왔다. 노동운동가 오도엽씨는 2년에 걸쳐 이씨의 구술을 기록, 정리해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를 출
이철웅 편집국장   2008-12-20
[기획/연재] [투데이 프리즘] 의료산업활성화 와 고용창출의 상관관계는?
우리나라의 2008년 3분기 실질국민소득이 전 분기 대비3.7% 하락했다고 한다. 1998년 IMF 이후 최악의 수준이다. 경계성장률은 간신히 4% 대에 머물러 있다. 내년의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재경부의 발표에 의하면 2009년의 실업률 전망은 3
나주투데이   2008-12-20
[기획/연재] 6. 12발 상모의 귀재 이주완 ⑥
나주국악협회 이한규 지부장은 유년시절에 이주완으로부터 12발 상모를 전수받은 제자로 현재 나주국악협회를 이끌고 있다. 이 지부장과 송월동 토계마을 주민들로부터 이주완의 생애를 들어본다. ▶지부장님께서 이주완 선생님을 직접 만나신적이 있습니까?내가 11
신광재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누정 문학 - 4. 쌍계정(雙溪亭) ⑤
쌍계정에서 시 지으며 금안동대동계 조직1938년 7월 노안면 금안동에 사는 8명이 쌍계정(雙溪亭) 중수(重修) 때 모여 누정시를 짓고 금안동대동계(金安洞大同契)를 조직하였다.이 중 김기우(金基禹)와 정우선(鄭遇善), 정행면(鄭行勉), 정득채(鄭得采),
신광재 기자   2008-12-20
[기획/연재] 썩은 고구마
전숙어머니 그러셨지고구마 썩은 것은 통째로 버려야 한단다고구마는 손가락 한 개만 썩어도 온몸에 쓴맛이 들고 말지썩은 고구마 몸통을 갈라보니일심동체를 실현하겠다는 듯천수관음처럼 돋아난 천 개의 손들이 결코 혼자 놓아 보내지 않겠다는 듯 깍지 끼고 있었지
전숙 시민기자   2008-12-12
[기획/연재] 바른말을 쓰기 위한 우리말 다듬기(109)
『 말법과 글법』'말하는 것처럼 쓴 글이 가장 좋은 글'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숫자 표기인데, 예를 들면 이렇다.이 건물 짓는 데 한 삼사십억 원 들었을 걸.여기서 '삼사십억 원'은 '30억 원에서 40억 원'이란 뜻이다. 글로 쓰
나주투데이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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