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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정도전의 유배지 소재동?
호가 삼봉인 정도전이 나주로 귀양 온 사실에 대해서 많은 분이 알고 있다. 그가 남긴 문집인 『삼봉집』의 내용의 상당 부분은 나주에서의 귀양살이 과정에서 저술된 내용이다. 복원된 나주읍성의 동문인 동점문 1층 루안에는 정도전의 ‘소재동기’와 ‘제나주동
김종순   2024-05-13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금동관이 출토된 나주 반남 신촌리 9호분
영산강 유역의 고대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거론한다면 단연코 대형옹관이다. 대형옹관무덤은 6세기 중엽 무렵에 횡혈식 석실분으로 대체되기 전까지 3세기 동안 사용된 무덤 양식이다. 다른 지역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가장 대표적인 유적은 나주 반
나주투데이   2024-04-29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다시 복암리 고분 일명 ‘아파트고분군’
나주는 기름진 농토가 넓은 곳이다. 모두가 영산강이 내어준 풍요이다. 그 가운데 중심을 이루는 지역이 다시면 지역이다. 다시면 회진리와 가흥리 사이로 넓게 펼쳐진 들판에 우뚝 솟은 복암리고분군이 있다. 고분군 북쪽으로 백용산이 있다. 이 산자락에 삼봉
나주투데이   2024-04-14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마한의 국가문화유산 - 소도(蘇塗)를 만들자 -
처음 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생채기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전국 곳곳이 물난리로 어렵다. 방역하랴, 방재하랴, 손이 열 개라고 부족한 상황이다. 눈앞에 벌어진 상황의 원점을 찾아보면 기후변화가 원인이다. 예전에는 온난화 등으로 불리다 기후변
나주투데이   2024-03-25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전국 최대 규모의 객사客舍 나주 금성관 2
지난 호에 이어서 금성관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를 살펴보겠다. 나주 객사 금성관은 당시 나주목에 있어서 가장 권위있고 왕을 상징하는 공간이었다. 객사의 가운데 건물인 정청 안에는 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망궐례를 행하던 지방의
나주투데이   2024-03-10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전국 최대 규모의 객사客舍 나주 금성관
‘이 금성이란 큰 고을은 실로 호남의 유명한 도읍이다. 바둑알이 퍼진 듯 별들이 나열한 듯이 열두 지역과 섬 지역을 관장한다. 산은 길고 들판은 넓으며 백 리의 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쌀을 밥으로 먹고 물고기를 국으로 먹는다. 고을은 기름진 땅의 이익
나주투데이   2024-02-26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나주의 진산이자 나주를 지켰던 역사의 현장 – 금성산
광주에서 나주로 들어오면 눈 앞에 펼쳐지는 들판 저편에 우뚝 솟은 산이 하나 보인다. 좌우로 길게 늘어선 크고 작은 봉우리를 거느린 산이다. 진산이란 그 고을을 지켜주는 산이란 뜻이다. 광주는 무등산, 영암은 월출산 등 각 고을에는 진산이 있다. 최근
나주투데이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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