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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김치도 못먹는 요리사의 ‘김치’ 이야기
‘김치’를 중국과 일본에서 김치의 종주국이라고 주장을 하는 이유는 고추와 배추가 삼국시대에 중국에서 넘어왔고 조선 시대에 고춧가루가 일본에서 넘어온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실존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전 국민의 대부분이 집
심은일   2023-11-26
[기획/연재] 맛의 추억을 찾아서 2 [인생의 달콤함]
국민학교 2학년 시절 학교에서는 밥을 주지 않고 집으로 보냈다. 물론 집에도 밥은 없었다. 요즘은 급식카드? 무지개카드? 등이 있지만 그때는 없었다. 물론 있었다 한들 사용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술과 노름, 사이비종교에 빠져버린 부모님은 집에 계시는
심은일   2023-11-13
[기획/연재] 공공예술사업 ‘나주천의 기억’ 공연은 작지만 위대했다
지난 10월 21일 ‘나주천의 기억’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주 금·토 2주간 진행되었던 ‘나주천의 기억’은 ‘역사 미디어아트 투어’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걸었지만, 일반인이 보았을 때는 그냥 이동식 연극공연이다. 나주시에서 가장 역사적으로 큰 의미
심은일   2023-10-30
[기획/연재] 맛의 추억을 찾아서 [첫 번째 이야기]
아주 어릴 적부터 나는 몸이 약했다. 의사 선생님은 내가 10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 말씀하셨고 병명은 복잡하지만, 나의 병은 그저 ‘소아암’의 한 종류일 뿐이었다.하지만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었던 6살의 나는 ‘맛의 행복’을 깨우치고 말았다.흑백 텔레비
심은일   2023-10-16
[기획/연재] ‘빛가람 상가번영회’
“아니요! 가입 안 합니다.” “아니요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걸 요즘 누가 가입합니까?” 요즘 상가번영회 가입을 권하러 이웃 주변 상인들에게 주로 듣는 말들이다. 괜한 핀잔을 듣거나 ‘문전박대’를 당하고 거절당하는 일들이 계속되다 보니 ‘의기소침’
심은일   2023-09-25
[기획/연재] 일본 원전수 방류에 대처하는 자영업자의 ‘노력’
“야! 화면발 잘 받더라!”“뉴스에서 니를 다 보네! 힘내라!”“오랜만에 티브이에서 보니깐 좋더라!” 지난 9월 5일 밤에서 여기저기서 전화를 받게 되었다. 7시 그리고 저녁 9시 KBS 뉴스에서 나의 모습이 방송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한 일은 크게
심은일   2023-09-11
[기획/연재] ‘빨갱이 새끼’
“거기 빨갱이 새끼들 조용히 안 해!” 놀랍게도 ‘빨갱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던 것은 30여 년 전 내가 ‘국민학생’이었던 시절이다.어린 시절 몸이 약했던 나는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뛰어놀기보다는 교실 안에서, 책을 보거나 앉아있는 일이 많았다. 그
심은일   2023-08-27
[기획/연재] ‘대한선’ 결선참관 후기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지난 5월 나주시의 가장 큰 행사인 영산포 ‘홍어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지만,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겠다는 생각으로 국내에 성행 중인 행사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행사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한선’이다.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
심은일   2023-08-06
[기획/연재] 자영업자 스토리 : 나주시에 ‘장사의 여신’과 ‘장사의 신’ 방문했다
지난 5월 공식적으로 ”자영업자 스토리“에 출연해 매장을 홍보할 자영업자 사장 2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신이 나서 그날 바로 지원했다. 요즘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는 유튜버 ‘장사의 여신’ 그리고 ‘장사의 신’이 직접 방문하여 자영업자의 스토리
심은일   2023-07-24
[기획/연재] 골목상권 식당의 고급화 전략, ‘미 참치 초밥’
나주혁신도시에서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 식사 예약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점심 영업을 마치고 직원들과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알아보면 거절당하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이런 틈새 시간을 공략하여 운영하는
심은일   2023-07-10
[기획/연재] 작지만 특별한 나주 대표 고깃집 ‘돈워리’
빛가람동에는 작지만 특별한 고깃집이 하나 있다. ‘돈워리’라는 이름 때문에 프렌차이즈처럼 느껴지는 친숙한 이름이지만 프렌차이즈가 아닌 개인 사업장이다.지난 7년간 자주 방문하던 단골 고깃집을 뒤로하고 이곳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돈워리’의 특별한 점
심은일   2023-06-11
[기획/연재] 자영업자들의 꿈 ‘장사의 신(辛)’ 은현장 대표를 만나다
‘은현장’그는 전국적인 프렌차이즈 대표였고 몇 년 전에는 ‘장사의 신(辛)’이라는 도서를 출판하였다. 지금은 유튜버/모델/콘텐츠 제작자 등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자영업자들의 우상이며 희망이기도 하다. 그런 그를 나는 정말 싫어했었다. 그 이유는
심은일   2023-05-29
[기획/연재] 四海躍進! 국립 부산해사고 추억 두 번째 이야기(행복지수)
몇 년 전 각 나라의 행복지수를 조사하였을 때 미얀마, 부탄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렵더라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이 간혹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과 SNS 등의 활성화로 인하여 경제적인 여건은 어렵더라도 행복지수가 높았던 나라들의 행복지수가 곤두박
심은일   2023-05-15
[기획/연재] 四海躍進! 부산 국립 해사고 추억 첫 번째 이야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바다를 꿈꿨을 것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과 높게 날아오르는 갈매기 그리고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의 젊고 젊다 못해 어리고 순수했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간
심은일   2023-04-24
[기획/연재] 해병대 그 못다한 이야기2 [해병대만 갈취문화]
“군대에 놀러 왔냐? 놀러 왔어?” ‘월급을 받으면서도 무료로 암벽등반과 캠핑 스카이다이빙과 각종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해병대가 아닐까?’ 하지만 여러 사람이 무료로 이용하는 시설이 열악하고 줄을 길게 서야 하는 단점이 있는 줄로만 알았
심은일   2023-04-09
[기획/연재] 해병대 그 못다한 이야기들
지난 주말 내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해병대에 입대한다며 인사를 하러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누자 오래전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나는 해병대 하사관으로 2002년 입대했다. 외항선 선원 생활
심은일   2023-03-26
[기획/연재] ’신장개업 증후군’을 이겨내라
요즘 들어 외식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외식을 하는 곳이 재방문을 한 곳이라면 별다른 고민 없이 지난번 방문 때 느꼈던 감흥을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먹었던 메뉴와 같은 메뉴를 재주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신장개업을 한 곳을 방문했을 때는 메뉴판
심은일   2023-03-13
[기획/연재] ‘오래된 소설’속에서 가게 운영 비결을 찾아내다
평소 곰탕을 싫어하거나 곰탕에 질린 사람도 이곳 나주에 온다면 3대째 이어져 온 나주곰탕 집을 한번은 찾게 된다. 삭힌 홍어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나주시를 방문하게 된다면 해마다 열리는 영산포 홍어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잔치에서 삭힌 홍어를 한
심은일   2023-02-19
[기획/연재] ’어린 왕자와 사막여우‘
소설 ’어린 왕자‘를 읽어보았는가? 어린 왕자 ‘사막여우’ 편을 보면 사막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조금씩 길들기를 원하고 있음을 표현해놓았다. 소설 어린 왕자를 언급한 이유는 몇몇 오너 셰프와 자영업자들이 자신을 어린 왕자, 손님을 사막여우라 생각하는 것
심은일   2023-02-05
[기획/연재] 가성비가 좋다는 식당에 대한 일반인들의 착각
“이 집은 가성비가 갑이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곳에 가보면 딱 정확하게 사장님께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구성의 음식인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았다. 또는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심은일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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