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김정은 2
 닉네임 : 꼴반독재타도  2018-10-03 19:58:49   조회: 2012   
[ ......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

..... 혁명적 의식이 있는 거예요. 조국에 대한 사랑 수령에 대한 충성 이런 마음이 ........

...... 40이 조금 넘으면 거의 죽는다 ........



....... 북한을 떠나 외부 세계를 보아야 깨달을 수 있다 ......... ]





핵무기 제조 특수층 일꾼들의 말로


워싱턴-이원희 leew@rfa.org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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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북한 보안서에서 일을 했던 탈북여성 김시연 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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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씨가 북한에 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핵무기 장거리 미사일등을 실험하면서 북한에서는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된다는 식의 얘기를 해 왔다고 하는데요,



김: 북한주민들 다 굶어 죽어도 괜찮다 자기네 정예부대만 있으면 나라를 통일 시킬 수 있다고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 그 핵무기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잘 교육 시켜서 자기편을 만들고 그 사람들 건강 챙겨서 잘 있으면 옛날 재래식 전쟁은 안한다는 얘기인거죠



그는 이어 핵무기 만드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믿을 만한 얘기를 들었다며 이들에 대한 대우는 국가에서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었지만 결국은 폐인이 되어서 나올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김: 공급은 완전 우선 공급이고 아무런 불편도 없이 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여러 명 보았어요. 거기서 일하다 나온 사람들 완전 폐인이 되어서 나온 거예요. 핵 물질을 다루다 보니까 병이 걸려 나오는 겁니다. 그 사람들 젊었어요. 거의 30대 후반 40대에 제대 시켜서 내 보내요 핵 방사능에 감염이 된 거죠



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되어 피폭이 된 쓸모없는 사람들에게는 모두가 최고의 직함을 주어서 내 보낸다고 하는군요.



김: 도 당 위원회 간부, 과 지도원 간부, 과 부장, 인민위원회 행정부장 이런 지위로 내려 보내요 그래가지고 도 당에서 이 사람들에게 일주일에 한번 씩 부식물 꼬박 꼬박 날라다 주고 죽을 때 까지 딱 딱 공급이 되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최고를 공급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가서 비밀로 절대 누설을 못하게 할까 봐 각서 다 쓰고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김시연 씨는 한 친척이 도 당에서 일을 했는데 당시 피폭된 사람들 두 명이 나왔다며 그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김: 도당에 그런 사람 두 명이 왔다고 참 똑똑한 사람들인데 피폭 되어서 얼마 못 살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너무 아깝다고 불쌍하더라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일주일에 한번 씩 꼭꼭 식량과 그 사람들의 생필 품을 보장해 준다는 거예요. 담당의사가 있어서 정상적으로 치료해주고 정기 점검하는데 이 사람들이 오래 못 산다는 사실을 알고 내보내는 거죠. 살아있는 동안 김정일의 방침이 최대한으로 잘 해주는 거예요.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 부인들에게 열사 증을 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기 때문에 혁명 열사의 가족 대우를 받는 거죠.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실험 하는 사람들도 이런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중앙당 5 과에 선발되어 집중적인 사상교육, 혁명 교육에다, 최고 지도자로 부터 특별 대우를 받다 보면 저절로 국가에 대한 충성과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지적 합니다.


김: 중앙당 5과에서 명문대 수재들이 가는 대학에서 선발을 합니다. 머리 좋고 똑똑한 사람들을 뽑아다가 집중적으로 교육 시켜 데려가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중앙당 5과 대상으로 가서 일하기 때문에 자기네 딴에는 긍지가 있어요. 김일성 김정일 이 시키는 교육만 받고 살았기 때문에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조국을 위해 나를 바친다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물론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생에 대한 애착이 왜 없겠어요, 그렇지만 또 그것을 커버, 덮을 수 있는 것이 북한인 거예요 계속 혁명교육을 받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길 정도로 노래도 애국적인 김정일 찬양 노래 부르고 책, 도서가 모두 김정일 김일성 김 씨를 찬양하는 것이니까 태어나서 오직 그런 것만 알고 살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있는 거죠.


그리고 국가 기밀인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색시, 부인들도 국가기관인 중앙 5과에서 선발해 준다고 말합니다.


김: 동생하고 군사복무 같이 하던 친구 하나가 핵무기 만드는 군관한테 시집을 갔는데 신부 감도 5과에서 선발을 해서 내려오는 거예요. 예쁘면서도 토대도 가정환경도 다 보고 그렇게 해서 데려 가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기네는 아주 특혜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물론 자기 목숨이 짧다는 데는 애석한 마음도 있지만 그에 반비례 할 만큼 혁명적 의식이 있는 거예요. 조국에 대한 사랑 수령에 대한 충성 이런 마음이 있는 거죠.



김시연 씨도 결혼을 하고 시댁 덕분에 한 때 잘 살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 저도 처음에는 잘 살고 시집가서 시아버지 가구였으니까 일주일에 한번 씩 모든 물자들이, 쌀 공급이 되고 뭐든 계속 공짜로 생기고 잘 사니까 저도 그때 김정일이 죽으면 우리 어떡하지, 나는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했었거든요, 이런 것처럼 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를 다 바쳐서 일 하는 거예요.


하지만 최고의 대우를 받고 아무리 좋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끝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경우가 많았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김: 죽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었어요. 핵무기 만들다 나온 사람들이 40이 조금 넘으면 거의 죽는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희생된 사람들의 국가를 위한 충성과 자긍심이 김 씨 일가와 그 측근들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한 것이라는데요, 그러데 이 사실은 북한을 떠나 외부 세계를 보아야 깨달을 수 있다고 김 시연 씨는 강조합니다.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woman_era/womenera-02042016132737







[ ..... 항문이나 생식기가 없거나 귀 또는 손가락이 없는 아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 ]


北, 우라늄 광산 광부들도 방사선에 피폭


글쓴이 : 관리자


북한 영변 경수로 건설 및 주요 핵시설 현황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는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방사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광산에서 일했던 탈북자 이종배(가명·45)씨를 인용해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는 북한 남성들은 발기부전이 심각해 성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여성들은 종종 기형아를 출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씨는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메스꺼움을 느끼며, 코피나 피를 토하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서 “폐암 환자도 많다”고 말했다.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는 주민들에게는 면으로 된 마스크와 안전모, 장갑·작업복만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북한 당국은 이 광산에서 5년 이상 근무를 하면, 원하는 곳으로 보내준다며 일을 시킨다”면서 “주민들 대부분 피폭 후유증을 모르고 일을 시작하지만, 일을 하는 과정에서 (건강이 상하는 것을) 직접 느낀 뒤 대부분 중간에 포기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원자력 연구소가 위치한 영변 지구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50세 전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영변 지구에서 군 복무를 하다가 휴가 나온 조카에게 실상을 전해들었다는 탈북자 이씨는 “(영변 주민 중에서) 결혼한 여성들은 임신이 되지 않거나 낳는다 해도 기형아를 낳는 일이 많다”며 “주로 항문이나 생식기가 없거나 귀 또는 손가락이 없는 아이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결혼한 여성들은 아이 낳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원자력공업부 남천화학연합기업소 산하 핵폐기물 처리회사 부사장을 지내고 영변 핵시설에서 일하다 1994년 탈북한 김대호(52)씨도 “북한 핵시설에서는 폐기물을 마구 방출해 오염이 심각하다”면서 “평안북도 대령강과 황해북도 남천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뱃속에서 방사성 물질이 나오는 형편인데도 굶주린 주민들은 그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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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fnk.net/board/bbs/board.php?bo_table=report&wr_id=449





2018.6.


[ ...... 기형아가 늘고, 노른자 없는 계란이 나오는 게 다반사라는 소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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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 인민위원회의 야심찬 계획과 달리 조선족자치주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특히 명천군의 경우 풍계리 핵실험장과 이웃하고 있어 조선족들 사이에서는 무서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능 피폭으로 기형아가 늘고, 노른자 없는 계란이 나오는 게 다반사라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돼 길주군과 명천군은 물론 경성군까지도 관광을 꺼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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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개방 준비에 나선 북한이 생각할 것

장혜원 2018.06.06







北, 핵실험장 복구 공사에 정치범 투입

수용소 경비병 출신 탈북자 핵실험장 복구 투입 수감자들, 보안유지 위해 매장


정대성 인턴기자 2013-02-27


북한은 정치범들을 핵 실험장에 끌고 가 갱도 기초공사 및 핵실험 후 방사능에 오염된 갱도 복구공사에 동원시켰다.

북한은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들을 생화학 무기 실험에 동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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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 탈북자 안명철 씨는 이날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93, 94년 두 번에 걸쳐 수감자들을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그때 당시 보안원에게 물어보니 만탑산(풍계리 핵 실험장)기지에 동원된다고 답했다면서 공사가 다 끝나면 비밀 유출을 막기 위해 그들을 매장할 것이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그렇게 끌려 나갔던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며 풍계리 핵실험장과 인접한 16호 관리소(함경북도 화성군)에서도 정치범들은 방사능이 노출돼 있는 곳으로 투입돼 복구하고 나면 죽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비밀이 보장되어 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북한 보안기관원 출신인 김광철 씨는 18호(평안남도 북창군) 관리소에서도 정치범들을 생화학 무기 실험에 동원시켰으며, 수감자 가족들에게 이 사람을 다시 찾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냈다면서 수감자들을 핵 실험이나 생체 화학 실험 대상으로 투입시킨다고 증언했다.

김 씨는 17호 봉창수용소를 폐쇄하면서 수감자들을 18호 관리소로 이송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일반 주민들이 다 자는 야밤에 기차 화물칸에 500~600명씩 태워 이동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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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400&num=98933







2016.8.


[ ......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결사옹위하리라.

태양을 옹위하여 500만 핵폭탄이 되리라. ......... ]



北청년동맹 선전문구 '총폭탄'→'핵폭탄'…핵보유국 과시 의도


2016/08/30


전문가 "기구·단체 선전문구도 '핵폭탄'으로 바뀔듯"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이 23년 만에 개최한 청년동맹 대회에서 선전 문구를 기존 '총폭탄이 되리라'에서 '핵폭탄이 되리라'로 바꾼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TV 앵커는 지난 29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 대회 횃불야회 녹화방송에서 "선군조선의 태양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결사옹위하리라. 태양을 옹위하여 500만 핵폭탄이 되리라."라고 말했다.


또 같은 날 노동신문은 청년동맹 관련 보도에서 "500만 청년대군이 김정은 결사옹위의 핵폭탄이 되고, 억만년 드놀지 않는 성새가 되여 주체혁명 위업완성을 위한 총진군 대오의 선봉에서 억세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동맹을 비롯해 북한의 기구·단체들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선전 구호에 '총폭탄이 되리라'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선전 구호에 '핵폭탄이 되리라'라는 문구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28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 성명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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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30/0200000000AKR20160830042400014.HTML







북한군, 방사능 살포 부대 신설


서울-문성휘 xallsl@rfa.org
2016-08-23



북한이 각 군단 산하 특수부대들에 방사성 물질을 살포하는 일명 ‘더티밤(Dirty bomb)’ 부대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속칭 ‘핵배낭’ 부대라고도 불리는데 실제 폭탄은 지급되지 않고 모의폭탄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김지은, 문성휘 기자가 함께 취재했습니다.

8월 7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인민군 각 군단 산하에 ‘핵배낭’ 부대가 조직된 것은 올해 3월경”라며 “기존의 각 군단 정찰소대들과 경보병 여단에서 우수한 인원들을 선발해 대대급의 ‘핵배낭’ 부대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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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핵배낭’이 어떻게 생겼는가”라는 소식통의 질문에 병사들은 “실물은 보지 못했지만 실물을 본뜬 모형폭탄을 가지고 훈련을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며 “모형폭탄도 한 가지가 아닌 세 가지 형태”라는 병사들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21일 양강도의 한 소식통도 “갑산군 상흥리에 주둔하고 있는 7군단 소속 43경보병여단(위장대호 682군부대) 정찰대대가 핵배낭부대로 재편됐다”며 “올해 3월부터 모의탄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군 당국은 ‘핵배낭’이라는 폭탄의 실체에 대해 “실제 핵폭탄처럼 큰 폭발은 일으키지 않으나 방사성 물질을 광범하게 살포해 적들에게 핵폭발과 꼭 같은 타격을 주는 특수무기라고 병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핵배낭’ 부대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모의폭탄은 무게가 10kg부터 28kg까지 여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사성 물질을 살포하는 폭탄도 있지만 미사일 유도기능만 갖고 있는 시한폭탄도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한편 또 다른 소식통은 올해 고향을 방문한 북한의 핵관련 기술자가 친구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핵배낭이라는 물건은 실제 소형화된 핵폭탄이 아니라 고농도 우라늄 살포하는 무기”라며 “일단 우라늄이 살포된 지역은 몇 십 년이 지나도 방사능 오염으로 사람이 살지 못하는데 그런 무기를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rfa.org/korean/in_focus/ne-ms-08232016090701.html







2017.2.


김정남 독살 추정 북한 여성, 말레이시아 공항 CCTV 첫 공개



박용필 기자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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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독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지역매체는 공항 CCTV에 포착된 한 여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에 기록된 시간은 2월 13일 오전 9시 26분쯤이다.


앞서 셀랑고르주 경찰 범죄수사국의 파드질 아흐매트 국장은 14일 현지 언론 더스타에 김정남이 피습을 당한 것은 전날인 13일 오전 9시 콸라룸푸르 국제공항이며, 김정남은 마카오로 가는 항공편 탑승을 한 시간 앞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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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매트 국장은 “그(김정남)는 출국장의 안내원에게 다가가 누군가 뒤에서 자신을 붙잡더니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고 즉시 공항 진료소로 보내졌다”며 “당시 그는 두통을 호소했고 기절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진료소에서 가벼운 발작 증세를 보였고 들것에 실려 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정남 조직적 살해”…암살 여성 2명 사형 가능성



기사입력 2018-08-16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동남아 여성 두 명에게 말레이시아 법원이 사실상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직 마지막 변론이 남아있지만 이대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석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김정남 얼굴에 신경작용제 VX를 발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인 아이샤와 베트남인 흐엉.

말레이시아 법원은 이들에게 '프라이머 페이시(prima facie)'가 성립한다며 자기 변론을 명령했습니다.

'프라이머 페이시'란 나중에 확실한 반증이 나오지 않는한 일단 혐의가 입증된 것으로 간주하는 사실상의 유죄 판결입니다.



"김정남을 조직적으로 살해하기 위한 잘 짜여진 음모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적 암살에 이용됐을 수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몰래 카메라인줄 알았다고 하지만 김정남 얼굴에 VX를 바른 뒤 화장실로 달려가 손을 씻은 행동은 매우 이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완 라딘/말레이시아 검사 : "피고들이 VX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동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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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북한인 4명도 함께 기소됐지만 북한으로 도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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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암살을 지시한 돼지는 대한민국 공식 귀요미로 등극했지 문재인이 만들어가는 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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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죽이고 이복형을 외국 공항에서 화학무기로 암살한 체제다. 회의 시간에 졸았다고 사람을 고사포로 박살 내 죽인다.


북한 전 주민이 노예화돼 있고 정치범수용소에는 8만~10만명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다. 이런 체제를 정상국가로 여기고 교류하고 교역할 나라는 많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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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日成, 『3代에 걸쳐 씨를 말려라』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인 관리소는 수십 km2의 지역에 산재한 일련의 수용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수는 일정치 않지만, 대체로 북부지방 산악지대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관리소 하나에 5000명 내지 5만 명 가량이 수용되어 있고, 북한 전체에는 15만~20만 명 가량의 정치범이 이곳에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곳에는 정치범으로 단정된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 3代도 수용되어 평생을 가혹한 환경 속에서 광산이나 벌목, 농산품 가공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관리소는 보통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고, 무장한 경비병이 경계를 하고 있다. 관리소 안에는 정치범이나 그 가족 단위로 수용하는 울타리로 폐쇄된 마을이 있다. 또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이 사는 완전통제구역과 나중에 석방될 수 있는 사람들이 수용되는 혁명화구역이 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완전통제구역에서는 특혜받은 사람만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질 수 있다. 제18 및 제17 관리소에서 예외적으로 알려진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관리소에서도 외부와의 서신교환을 금지하고 있다.



관리소의 특이한 제도 한 가지는 연좌제다. 이 제도는 1972년 金日成이 『분파주의자나 敵은 누구를 막론하고 3代에 걸쳐 씨를 말려야 한다』고 선언한 데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한다. 함경북도의 제11호 관리소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이 표어를 나무판에 새겨 관리소 경비본부에 걸어 놓았다고 한다. 국가보위부 보위원이었던 윤대일의 증언에 의하면 이런 관리소에 수용된 사람은 적게 잡아도 2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수용된 사람들이 체포, 기소, 재판 등 정식 사법절차를 받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을 변호할 방법이 없다. 이들은 그저 끌려가서 심문을 받고, 자백을 하라는 강요를 받은 다음 관리소로 이송되고 있다. 그들의 가족 역시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관리소로 이송된다.



사람들은 형편없는 식량과 생활조건 속에서 가혹한 노동을 해야 한다. 배급식량은 겨우 기아를 면할 정도다. 그래서 이들은 수용소內 동물, 식물, 나무 껍질, 쥐, 뱀 같은 것을 닥치는 대로 먹지 않을 수 없다.

관리소에 수용된 사람들은 광산에서 석탄·철·금 같은 것을 채굴하기도 하고, 근처 산에서 나무를 자르기도 한다. 봄과 가을에는 농장에 나가서 일을 한다. 이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거의 휴일 없이 일한다. 유일한 휴일은 신년과 金日成 및 金正日의 생일 같은 국경일뿐이다.



요덕에 있는 제15호 관리소內 혁명화구역과 제8호 관리소內 한 구역을 제외하고 관리소에는 재교육이 없다. 이들은 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관리소 규칙을 위반하거나,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식량배급을 줄이거나, 관리소內 구치소에 집어넣는다. 서 있거나 누울 수도 없는 이곳에서 몇 주일 지내면 혈액순환이 안 되어 죽는 수도 있다.

이처럼 가혹한 상황 때문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서 탈출하려다 잡히거나 중요한 규칙을 위반하면 다른 수감자들 앞에서 공개처형을 한다.



주로 제15호 관리소의 혁명화구역에서 탈출한 사람이나 경비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들이 그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곳 사람들이 키가 작고, 마르고, 등이 굽는 등 여러 가지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또 많은 사람들이 작업 중 사고로 팔다리를 잃거나 동상으로 손가락, 발가락이 없었다고 한다. 半기아 상태 때문에 밀고자들이 많이 생겼고, 수감자들 사이에 불신과 적대감이 조성되었다. 그들은 먹을 것이나 죽은 사람의 옷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웠다.



관리소는 내무성(1998년까지 사회안전부)의 경찰조직인 인민보안성이 운영하고 있다가 평안남도에 있는 제18호 관리소를 제외하고 모두 국가보위부로 넘겨졌다. 1973년에 창설된 국가보위부는 金正日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다. 관리소 외곽은 북한군 중에서도 특별한 부대가 경비를 한다.



관리소는 원래 10여 개가 넘었지만 몇 개가 폐쇄되었다. 특히 중국 국경지대에 있던 수용소가 폐쇄되었고, 현재 6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중 4개는 이 보고서의 인터뷰에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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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401100078

월간조선 2004년 1월호

학살조사 전문가 데이비드 호크의 북한의 강제 수용소 실태 보고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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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소 (정치범 수용소)




현황 및 역사




북한 주민들은 정치범 수용소를 'OO호 관리소'라 부른다. 북한 당국에서는 기록상 조선인민경비대 예하 부대처럼 위장하고 있다. 예컨대 강철환씨가 수감되었던 함경남도 요덕 수용소는 '15호 관리소'라고 부르지만 기록상으로는 <조선인민경비대 2915부대>로 위장하고 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역사는 19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1947년도에 지주, 친일파, 종교인 등 계급투쟁의 타도 대상들만 수용하는 마을 형태의 수용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다가, 6.25전쟁 후 1958년 평안남도 북창군 득장 탄광지역에 최초로 통제구역을 설치했다.



북한은 1958년부터 실시된 '중앙당 집중지도사업'을 통해 전주민의 1/3인 320여만명을 '적대군중'으로 분류, 6천명을 인민재판으로 처형하고 7만여 명을 내각결정 제149호에 의해 산간벽지로 추방하였다.

또한 1968년~70년 사이에는 '주민재등록사업'을 실시, 모든 주민들을 핵심-동요-적대 등 3계층 51개 부류로 구분하고 이들 중 '위해하다고 지목되는 자'나 김일성■김정일 세습체제 비판자 등을 구금시켰는데 이들을 격리수용한 곳이 바로 '정치범수용소'다.

함경남도 요덕 수용소의 역사를 보면 1958년경 요덕군 용평리의 일부 지역에 지주, 자본가, 종교인, 치안대(6.25 전쟁 당시 점령지역에서 치안관리를 위해 한국군이 조직했던 무장단체) 가담자들을 따로 거주시키고 수용했다. 1959년에는 당시 민족보위상이었던 최용건이 직접 김일성의 지시를 받고 요덕군 용평리, 평전리, 구읍리 일부, 대석리, 대숙리 등 5개 리를 합쳐 하나의 수용소로 만들었다.



위와 같은 수용소들이 1990년 초만 해도 11호부터 25호까지 일련번호를 달고 12군데에 설치되어 있었으나 ㅇ아시아감시위원회(Asia Watch)와 미네소타변호사 국제인권위원회(Minnesota Lawyers International human Rights Committee) 등 국제사회의 여론과 ㅇ중국이 개혁 개방됨으로 인한 외부로의 노출우려, ㅇ그리고 전쟁 발발과 같은 유사시 정치범들을 중심으로 제 2전선을 형성할지 모른다는 우려로 국경지대에 집중됐던 일부 수용소는 모두 폐쇄하고 현재는 다섯 군데가 위치하고 있다.




- 수용대상



여기에는 ㅇ김일성, 김정일의 독재체제에 대하여 비난한 사람 ㅇ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와 다른 정치적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 ㅇ도서 출판물에 게시된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를 오손(汚損)시킨 이유 ㅇ외국의 방송을 청취했다는 이유 ㅇ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귀국한 귀국자들이 "외국이 북한보다 살기 좋았다"는 추억의 말 한마디에 '반혁명분자' '조국반역자' '인간 쓰레기'로 규정돼 수감된다.


또한 "반혁명분자는 3대를 멸살 시켜야 한다"는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가족, 친척들까지 재판도 없이 은밀히 수용소에 감금한다. 이런 사람들이 20여만 명에 달한다.



초기에는 적대계층 가운데서 종파분자, 반당, 반혁명분자, 과거의 지주, 친일파, 종교인 및 월남자 가족, 북송교포 가운데 북한체제를 비판하고 자유세계를 동경 찬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노동당의 간부로 있다가 김일성 우상화와 김정일 후계자 강화 과정에 체제 비난으로 밀려난 반당, 반혁명분자들로 수용대상의 성격이 바뀌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미제의 고용 간첩', '혁명의 파괴분자'로 불리어진다.



매 수용소마다 범죄의 유형에 따른 특성이 있다. 함경남도 화성군 제16호 관리소는 주로 김일성 우상화 단계에서 종파분자, 반당 반혁명분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14, 15호 관리소는 김정일 후계과정에 북한체제를 비판하고 자유세계를 동경 찬양한 자, 탈북 북송자(북한을 탈출했다가 해외에서 체포되어 북송된 자)들이 대부분이다.



수용소 내에는 '완전통제 구역'과 '혁명화 구역'으로 지역이 구분된다. '완전통제 구역'의 수용자들은 종신형이며, '혁명화 구역'의 수용자들은 결정된 형이 없이 사상 전향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내보낸다. 혁명화 구역에서 전향자로 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완전통제 구역으로 옮겨져 종신형에 처해진다. 따라서 혁명화 구역은 사상전향의 시험장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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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북한, 정치범 수용소 두 곳 개발"


[뉴시스] 입력 2013-12-05



국제앰네스티는 5일 새로운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내에 있는 최대 규모의 정치범 수용소 두 곳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관리소'로 알려진 15호 및 16호 수용소를 포괄적으로 검토한 결과 주거구역이 신설되고, 생산 시설이 확장되었으며, 철저한 보안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 새 위성 사진을 통해 억압적 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이 드러나다(New Satellite Images show continued investment in the Infrastructure of Repression)'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새로운 생존자들의 진술과 북한의 최대 정치범 수용소인 16호의 관리소 전 경비대원 등의 진술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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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89561






유엔, 북한 정치범 수용소 폐지 등 권고 보고서 채택(종합)


2014-09-20



유엔 인권이사회 보편적 정례인권검토…북한, 93개 권고 거부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유엔 인권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정치범수용소 폐지, 공개처형 금지 등 총 268개의 북한 인권상황 개선 권고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27차 회의에서 지난 5월 북한의 전반적 인권상황을 점검했던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보고서에 대한 북한의 최종 입장을 청취하고 이를 정식 채택했다.


그러나 북한은 268개 권고 사항 중 정치범 수용소 폐지, 공개처형 금지,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반인도적 범죄가 자행된 사실의 인정, 성분제 폐지 등 83개 권고는 지난 5월 회의에서 즉각 거부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10개 권고안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추가로 거부한 10개 권고안은 사형제 현황 발표, 자의적이고 사적인 처형 금지, 구금자 명단 공개, 국제적십자사 등 국제기구의 완전한 접근 허용, 국제법에 따르는 국내법 개정 등이다. 북한은 아울러 이동의 자유 보장과 강제 송환자 처벌 금지 등 58개 권고안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지만, 현실적으로 수용할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총 268개 유엔 인권이사회 UPR 권고안 중 북한이 사실상 받아들인 것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퇴치, 어린이에 대한 폭력 방지 등과 관련한 113개이며, 국제협약 비준 등 4개 권고는 부분적으로만 수용했다.


북한 서세평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회의에서 "북한은 유엔 아동권리협약 선택의정서에 서명하는 등 국제 인권메커니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내정간섭이나 국제적 압력은 배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 보고서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북한 방문 허용, 사형제 폐지, 고문 방지 조치, 자유로운 인터넷 접근권 보장, 강제노역 금지와 국제노동기구(ILO) 가입, 고문방지협약 등 유엔 인권 관련 조약 가입 등 회원국들이 UPR에서 제기한 권고를 가감 없이 수록했다.


그러나 유엔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권고안은 해당 국가가 이들 권고안을 수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보고서 채택에 앞서 제네바 주재 한국대표부 안영집 정무 차석대사는 "북한은 자의적 구금, 고문과 처형, 표현의 자유 등을 여전히 거부했다"면서 "유엔 인권이사회가 결의안까지 채택한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의 권고를 따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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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치범 수용소 확대...숙청·탈북자 처벌 강화와 연관"



김영권

2014.10.30



북한의 일부 정치범 수용소가 대폭 확장되는 등 공포정치가 강화되고 있다고 한국 국가정보원이 한국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계속되는 숙청과 탈북자 처벌 강화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국정원은 지난 28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함경북도 길주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가 대폭 확장됐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이 수용소를 여의도 면적의 64배까지 확장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철우 의원] “만탑산이라고 길주에 만탑산 거기를 지금보다 훨씬 확장을 했다. 그러니까 요덕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을 거기로 옮기는 시설을 만드는 것 아니냐…”


만탑산은 북한의 핵실험장인 풍계리와 인접한 지역으로 인근에 16호 화성(명간) 관리소가 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역시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위성사진 분석결과 16호 수용소가 크게 확대되고 수감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크기가 평양 면적의 절반 정도인 560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2만 명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국정원은 만탑산 인근 수용소의 확장이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계속되는 간부들에 대한 숙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야당인 새정치연합 측 정보위원회 간사인 신경민 의원은 북한에서 장성택의 잔존세력에 대한 2단계 청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신경민 의원] “장성택 잔재 청산을 위한 2단계 작업이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최근에 그래서 총살이 몇 건 있었다는 것으로 보고를 들었습니다.”

최근 당 간부 10 명이 총살됐고 올해에만 50 명이 총살되는 등 이른바 ‘그림자 없애기’ 작업이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겁니다.


국정원은 또 만탑산 지역 수용소 확대 배경으로 국제사회에 잘 알려진 함경남도의 15호 요덕관리소의 축소 혹은 폐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철우 의원은 북한의 이런 조치가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최근의 국제사회 압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철우 의원] “김정은을 유엔 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ICC 제소한다는 이런 얘기 있으니까 인권대사 임명했어요. 그래서 인권 문제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수용소 문제도 그런 차원에서 지금 조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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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 조사관, 김정은 기소 촉구


경제 뉴스 2016년 03월 15일



유엔 북한인권 조사관, 김정은 기소 촉구 유엔 북한인권 조사관, 김정은 기소 촉구


제네바, 3월15일 (로이터) - 유엔 북한인권 조사관이 14일(현지시간) 김정은과 고위 북한 관리들을 인류에 대한 범죄(crime against humanity)로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 보고관은 유엔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 UNHRC)에서 북한 정권은 많은 주민이 굶주리고 ‘노예같은 상황'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 막대한 자원을 핵 및 기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쏟아붓고 있다고 말했다.


다루스만은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점차 북을 옥죄가고 있다. 북한은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허락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완벽한 통제 시스템 하의 국가"라고 말했다.

그는 2년간의 유엔 조사가 끝난 지금에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고문, ‘노예 상태의 중노동', 종교적 박해 등은 예전과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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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씨일가의 노예국가”




서울-박성우, 고영환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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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북한을 ‘노예국가’라고 표현하는 게 새롭진 않죠. 그런데 미국의 양대 정당 중 하나인 공화당이 전당대회에서 북한을 ‘노예국가’라고 규정했습니다. 그 의미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고영환 미국 공화당은 지난 18일 전당대회에서 채택한 정강정책에서 북한을 '김씨 일가의 노예 국가’로 규정하고 체제 변화의 불가피성을 공식 거론했습니다. 공화당은 민주당과 함께 미국에서 양당 정치체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정강정책은 북한 정치용어로 치면 노동당의 노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화당의 정강정책은 4년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되는 일종의 정치 공약이고 약속입니다. 미국 공화당의 이번 정강정책은 오바마 정부가 지난 6일 김정은 위원장을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에 이어 북한 정권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화당은 정강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이 제대로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중국 정부는 김씨 일가가 통치하는 노예국가의 변화가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핵 재앙으로부터 모든 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한반도의 긍정적 변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또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핵확산 활동에 대한 북한의 완전한 책임을 촉구하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의 핵무기 프로그램 해체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만일 공화당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 차기 미국 정부는 북한에 강력한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공화당은 북한의 핵 포기 압박과 핵 위협에 대한 강력 대응 등을 언급함으로써 현재의 오바마 행정부보다 더 강한 대북 압박 노선을 예고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공화당이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맞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힌 대목은 북한 도발에는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화당이 북한을 ‘노예국가’로까지 규정하면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직시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공화당 집권 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더욱 강도 높게 제기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미국의 공화당이 북한의 진정한 체제 변화와 함께 한반도 통일까지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펼쳐 나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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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


김현아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

2016-11-07



국경 없는 기자회가 3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로 뽑았다고 합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뽑은 '세계 언론 약탈자'에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5명이 뽑혔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의 벤자민 이스마일 아시아 담당관은 김정은 위원장은 35명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언론의 자유를 증진할 목적으로 1985년 프랑스의 전 라디오 기자 로베르 메나르에 의해 파리에서 조직된 국제적인 비정부 기구입니다. 이 조직은 세계에서 발생하는 구금 또는 살해된 저널리스트의 구출과 가족을 지원하며, 각 국의 미디어 규제의 움직임을 감시, 경고하는 것을 주된 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그 동안 주요 활동으로 세계 언론 자유지수를 매년 발표해 왔는데 이번 해에는 특별히 세계 언론 약탈자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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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북한과 같은 언론통제는 동서고금에 없는 것입니다.


남한의 유명신문인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일제시기인 1920년에 발간된 신문입니다. 조선총독부나 군사독재정부는 언론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신문내용을 검열하고 반정부적인 내용은 삭제하도록 했으며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신문주필이나 기자를 잡아가고 정간과 폐간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처럼 하지는 못했습니다. 북한에서 기자들이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쓴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도 생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신문자체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탄압을 받았지만 일제식민지통치를 반대하고 군사정부를 반대하는 기사를 계속 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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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부정보 접촉·유입 차단 목적…처벌 강화

北형법 개정 "韓영화·드라마 걸리면 최고 징역 10년"


北 2015년 형법 "퇴폐적 문화 반입·유포·불법화…北김씨부자 유훈 미이행 처벌 근거도 마련



노민호 기자 2017.04.03



북한이 최근 외부세계 영상을 보관·유통하거나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외부 정보를 접촉했을 때 강력하게 처벌한다는 내용을 형법에 집어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015년 개정 형법’을 입수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북한의 개정 형법에 따르면, ‘퇴폐적인 문화’를 반입·유포·불법보관(183조)하거나 ‘퇴폐적인 행위’(184조)를 할 경우 5년 이상 10년 이하의 노동교화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고 한다.


이는 통일부의 ‘통일법제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북한 형법 ‘2012년 5월 개정본’에 비해 형량이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2012년 북한 형법은 퇴폐문화 반입·유포죄의 죄질이 무거울 경우에만 5년 이하의 노동교화형, 퇴폐적 행위죄는 2년 이하의 노동교화형에 처한다고 규정해 놓았다고 한다.


북한이 형법에서 ‘퇴폐적 행위’라고 일컫는 것은, 한국 사회로 치면 성인용 그림, 사진, 도서, 노래, 영화 등을 감상했거나 재현하는 일을 뜻한다.


북한의 2015년 개정 형법에는 ‘적들의 방송’을 들었거나 적지물(삐라)을 수집·보관·유포(185조)했을 경우에도 최고 형량을 노동교화형 10년으로 높였다고 한다.


중국산 전화로 외부와 교신하는, ‘비법(불법) 국제통신죄’(222조)도 신설돼 외부세계와 전화통화를 한 경우에는 1년 이하 노동단련형, 죄질이 무거운 경우에는 5년 이하 노동교화형에 처하도록 했다.


북한 당국은 한국 드라마, 영화를 포함한 외부세계 문화 전반을 ‘퇴폐적인 문화’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런 문화가 유입되는 것을 체제 붕괴를 위협하는 요소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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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영상물 반입죄로 부부 한 쌍을 포함해 한번에 6명이 총살당했다 ....... ]



RFA "비사회주의 행위 아닌 반국가 행위로 간주"

北에서 불법영상물 적발되면 최고 사형까지

소식통 "해외서 제작된 모든 영상물 해당…간첩과 같은 처벌 하겠다는 뜻"



노민호 기자 2017.05.31



북한이 외부문화 유입 차단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에는 불법영상물 관련 범죄를 비사회주의 행위로 처벌했으나 최근에는 반국가 행위로 규정, 최고 사형까지 처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영상물을 적발당하면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의 서약까지 강요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31일 보도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자유아시아방송’에 “최근 인민반과 공장, 기업소마다 중앙에서 내려 보낸 ‘우리 사회주의 제도를 좀먹는 퇴폐적인 자본주의 사상문화 근절에 한사람 같이 떨쳐나서자’라는 주제로 학습과 토론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불법영상물은 외국에서 제작된 모든 영상물을 말한다”면서 “기존에는 불법영상물을 반입하거나 시청하는 행위를 비사회주의 행위, 즉 자본주의 황색 문화로 규정하고 처벌했는데 이제부터는 반국가적 행위로 몰아 간첩과 같은 수위의 처벌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5월 중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한다. 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불법영상물을 보다 적발되면, 본보기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자유아시아방송’에 “불법영상물 범죄를 비사회주의로 규정했던 지금까지는 걸리면 한두 달의 노동단련대 처벌이 내려졌다”면서 “반입과 유통자에겐 영상물의 내용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의 교도소형에 처해졌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하지만 불법영상물을 반국가적 행위로 규정한 뒤부터 남한 영상물은 물론, 해외제작 영상물을 단순히 시청만 해도 노동 교화형 5년 이상에 처해지게 된다”면서 “또한 불법영상물 반입과 유통에 관여했을 경우,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지거나 사형까지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소식통은 “불법영상물관련 범죄를 반국가적 행위로 처벌한다는 국가보위성의 법안이 중앙의 비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2014년 8월, 양강도에서 불법영상물 반입죄로 부부 한 쌍을 포함해 한번에 6명이 총살당했다”라며 “주민들은 또다시 그런 피바람이 불어 닥칠 수 있다는 공포감에 떨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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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트럼프 대통령 한국 국회 연설


20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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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적은 자유국가의 병력이 1953년 진격했던 곳, 이곳으로부터 24마일까지에만 미쳤습니다. 그리고 기적은 거기에서 멈췄습니다. 완전히 멈췄습니다. 번영은 거기에서 끝나고 슬프게도 북한이라는 교도국가가 시작됩니다.


북한 노동자들은 끔찍하게 긴 시간을 견디기 힘든 조건에서 거의 무보수로 일합니다. 최근에는 전 노동인구에게 70일 연속 노동을 하던지 아니면 하루치 휴식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가족들은 배관도 갖춰지지 않은 집에서 생활하고, 전기를 쓰는 가정은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부모들은 교사에게 뇌물을 건내며, 자녀들이 강제노역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백만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1990년대 기근으로 사망했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5세 미만 영유아 중 거의 30퍼센트가 영양실조로 인한 발육부진에 시달립니다. 그럼에도 2012년과 2013년 북한 정권은 2억 달러로 추정되는 돈, 즉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배분한 액수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대신 더 많은 기념비, 탑, 동상을 건립해 독재자를 우상화 하는 데 썼습니다.



북한 경제가 거둬들이는 미미한 수확은 이 비뚤어진 정권에 대한 충성도에 따라 배분됩니다. 이 잔혹한 독재자는 주민들을 동등한 시민으로 여기기는 커녕 주민들을 저울질하고, 점수 매기고, 국가에 대한 이들의 충성도를 너무나도 자의적으로 평가해 이들에게 등급을 매깁니다. 충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딴 사람들은 평양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은 먼저 아사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위반, 예를 들면 버려진 신문지에 인쇄된 독재자의 사진에 실수로 얼룩을 묻히거나 하면 이것으로 그 사람의 가족 전체 사회신용등급이 수 십 년간 망가질 수 있습니다.



10만 명으로 추정되는 북한 주민이 노동수용소에서 강제노역을 하고 지속적인 고문, 기아, 강간, 살인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알려진 한 사례에서는 한 아홉살 소년이 조부가 반역죄로 고발당했다는 이유로 10년간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한 학생이 김정은의 삶에 대한 세부사항 하나를 잊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매를 맞았습니다.


군인들은 외국인을 납치해 이들을 강제로 북한 첩보원의 어학교사로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쟁 전 기독교의 근거지였지만 이제는 기독교인과 기타 종교인들 중 기도를 하거나 종교 서적을 보유하다가 적발되면 억류와 고문, 심지어 처형까지도 감수해야 합니다.


북한 여성들은 인종적으로 열위에 있다고 간주되는 아이들을 강제로 낙태시켜야 합니다. 이 아이들이 출생하면 신생아 때 살해됩니다.


중국인 아버지를 둔 한 아기는 바구니에 담긴 채 끌려갔습니다. 경비대는 “아이의 피가 불순해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데도 중국은 왜 북한을 도와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낄까요?


북한에서의 삶이 너무나 끔찍해서 주민들은 정부 관료에게 뇌물을 주고 해외에 노예로 팔려갑니다. 북한에서 사느니 차라리 노예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도망치려는 시도는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탈출에 성공한 한 사람은 “지금 생각하면 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동물에 더 가까웠다. 북한을 떠난 후에야 나는 삶이 어떤 것이지 깨달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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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 유일 44년 연속 인권최악국”



워싱턴-김진국 kimj@rfa.org

2017-01-31



앵커: 국제인권감시단체 프리덤하우스가 북한을 44년 째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으로 꼽았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비정부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전세계 195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평가해 발표하는 ‘2017 세계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을 최악 중 최악(Worst of the Worst)으로 분류했습니다.



북한은 정치 권리와 민권 자유의 두 항목 모두 가장 낮은 점수인 7점씩을 받았습니다.



사라 쿡 아시아담당 연구원: 북한은 이번 보고서 조사 대상국인 195개국 중에서도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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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hr-013120171522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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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절 북한을 존경하던 운동권분자들이 애용했던 프리덤하우스(인권지수 발표)는 1973년 스타트 이래 올해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북한을 최고악질로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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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북한 인권 업무 조직이 대폭 줄어들고 업무도 축소됐다. 예산도 2016년 3억여원에서 올해 1억 5000여만원으로 줄었으며 북한인권팀 인원을 1명으로 줄였다. 인권위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외부에 인권팀이 운영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명색만 유지하는 것”이라며 “인력 부족으로 업무도 자연히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인권재단도 박근혜 정부 시절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이 재단의 상근 이사직을 요구하며 이사 추천을 미루는 바람이 현재까지 발족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등 북한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요구해온 탈북 인사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공개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실제로 유력 탈북 인사들의 공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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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을 탄압하고 눈감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정신이고 촛불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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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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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들은 젊은 날 좌절됐던 신념을 이제 국가 운영에 실현할 것이다. 얼마 전 국정감사에서 '주사파 논쟁'의 대상이 됐던 임종석 비서실장 사례로 보면 이런 '신념'의 구현일 것이다.


'임수경 방북 사건'의 유명세로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된 그는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서한'에 서명했다. 그 뒤 회의록에 남아 있는 그의 발언은 이렇다.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는 탈북자의 급속한 증가와 북한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다" "탈북자 대량 입국은 인권에 반(反)하고 경제 국익에도 역행한다" "탈북자 기획 입국은 브로커가 개입된 부도덕한 상업 행위이자 대북 적대 행위"…. 2006년 1차 북핵 실험 직후 그는 "북핵 실험의 원인은 미국의 대북 금융 제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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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 칼럼] 다 죽은 '보수'의 눈치는 볼 이유가 없는 걸까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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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9.17. 전대협동우회


북한(39.1%), 중국(20.85), 미국(6.9%)




[ .....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


......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 ]



[ .... 金日成원전을 읽으며, 북한 주도 통일 실현을 목표로 활동했다 ...... ]



추적) 盧정권 내 主思派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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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들 청와대 등 대거 포진


주사파에 장악됐던 전대협 출신들은 現정권 실세로 부상했다. 열린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이인영·우상호·김태년·이철우 前 의원. 2기 오영식·백원우·정청래·최재성. 3기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이 배출됐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2004년 11월18일 350여 명의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보도했었다. 기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된 대통령 측근의 전대협 출신들은 아래와 같다.


《김은경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 비서관, 서양호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 자문위원,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 김성환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인배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여택수 前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 한주형 前 청와대 국민제안비서관실 행정관, 유송화 前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이승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강현우 국회의장 기획총괄비서관, 이재경 열린당 원내공보실장.》


최인호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대남노선을 주장해 온 전국연합 내 부산연합 조직국장(93~95)을 지냈으며, 김창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본부 협력기획관(3급. 내정) 역시 전국연합 정책실장, 민화협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이념적 세례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까


2004년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대협 출신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0.85),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을 들었다. 일반 국민이 미국(38.3%),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들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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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page=0&C_IDX=14992&C_CC=BJ

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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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인가 .... 모여 고기를 구워 먹는 거예요. 장군님 탄신일이라는 거예요. 주점에 모여 장군님 노래 부르구 ........

..... 선배들이 프롤레타리아 독재해야 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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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이 책, 저 책 보셨다면, 맑시즘 책은요?


김> 봤죠. 제일 감명 읽게 읽은 건 <공산당 선언>이구요. 정치 팜플렛은 이렇게 써야 하는 거구나 싶었죠. 1학년 때 읽었어요. 지금도 가끔 보죠. 그리고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 실천에 관한 독창적 해석이죠. 자본론은 1권만 읽었어요. 어렵더라구요.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자본주의의 기본 틀이 뭔지 배웠죠. 이렇게 움직이는구나,발전하는구나 하는... 대부분 1,2학년 때 읽었어요.



퍼> 예전에 하신 인터뷰(2002. 4. 22. 발행 민노당* 주간신문 [진보정치] 84호 및 5월 한겨레 신문의 인터뷰**)를 보니 학생 운동 경험은 없다고 되어 있더군요.

* http://www.kdlpnews.org
** http://www.hani.co.kr/section-009010000/2002/05/009010000200205011931013.html


김> 시위에 나간 적은 있었죠. 학생운동에 대한 언론 보도는 대학 입학 전에는 안 믿었어요. 근데 알고 보면, 사실 용공 맞지요, 뭐.(웃음) 들어와서 학생운동권의 실체를 알고 충격 받았어요.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이게 학생운동권에 가담 못 하게 된 이유 아닐까 싶기도 한데, 4월 15일인가 막 학교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고기를 구워 먹는 거예요. 장군님 탄신일이라는 거예요. 주점에 모여 장군님 노래 부르구. 또 하나는 과에서 민주주의가 뭐냐, 이러면서 토의하는데 선배들이 프롤레타리아 독재해야 한다고 하여 엄청나게 충격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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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rsonweb.com/articles/153?page=2





* 전대협 = 진보적민주주의



"민족과 민중에 근거한 진보적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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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전대협 발족 당시의 회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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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다. 2조 3항의 "민족과 민중에 근거한 진보적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다"는 표현이다.


어디선 본 적이 있지 않은가. 바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 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의 강령에 있는 내용이 ‘진보적 민주주의’이다. 통진당 간부는 자신들의 내부 모임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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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8

한국을 反美 기지로 만든 전대협
[이동호의 시대추적] 전향한 운동권 핵심인사의 참회록①

미래한국 2015.08.27








대를 잇는 천만민족학살 노예교 영생식인마가 우리 민족을 깔고 앉아 다 죽이며 작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2018-10-03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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